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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많은 춘천시민들에게 유익한 일이라 생각되었기에 취재를 한 것이지 모임자체를 소개하기 위한 기사는 아니었음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그래서 그 날 그자리에 계셨던 분의 이야기를 담게 된 것입니다. 그 날 구봉산에서 달과 토성을 만났던 시민들은 모두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날 행복함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야기를 담고 싶었을 뿐 입니다. 제 열정이 너무 지나쳤던가봅니다. 죄송합니다. 춘천시민천문대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작성자 잎싹 작성시간 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