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우선생님. 7월 20일 '삼포'에서 뵈었습니다. 강원고(강원중?) 회식 오셨었지요. 선생님 뵙고 너무 반가워 저도 모르게 인사를 할 듯 웃었지만, 아~ 생각해보니 구봉산에서 어두울 때 그것도 두번밖에 안 만난 인연이더라구요. 머쓱하게 웃다 말았다지요.. 남색바탕에 흰 줄무늬 원피스 입고 단발머리에 검은 뿔테 안경 쓴 사람..이 저였는데. 옆에 성수고에서 회식 왔었거든요. 다음에 뵈면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알아봐 주신다면 더 영광이겠구요..^^; 그럼..안녕히 계세요. 작성자miin-★작성시간06.07.24
답글뭡니까? 미인님이 성수고 선생님? 제 모교 선생님이시란 말씀입니까? 아는 척 하시지... 저 그 자리에 얼떨껼에 끌려갔던 점심식사 자리라,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요. 다행히 모교 선생님들 오셔서, 모처럼 은사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로 없던 재미를 살리기는 했지만요. 다음에 뵈면, 이력을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여하튼 반갑습니다.작성자양성우작성시간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