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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칼국수 집에서 기다리다가, 느랏재에 계실지도 모른다는 칼국수집 아저씨를 말만 믿고 느랏재로 가봤습니다...저희 차는 진입을 못하겠더군요...올해 여덟살배기 울 딸은 걸어서라도 가보자고 하는데, 귀신 나올까봐...돌아왔습니다...아쉬웠답니다...6월 18일???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자 나비눈썹 작성시간 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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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날 느랏재에서 관측하는데 차량 불빛 하나가 들어오다가 다시 돌아가는걸 봤는데 차단기 해제되어 있으면 거의 저희가 있는겁니다. 코앞에서 돌아가시다니..아쉽.. 작성자 김호섭 작성시간 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