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공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멀리 돌아갈 수도 있지만, 전 지름길을 택했어요.ㅋㅋ
그러나......
뜨악~!!!
지름길은 험난한 하늘계단을 거쳐야만 했습니다.ㅠㅠ
하늘 계단으로 가는 다리입니다.
뭔가 두근두근.ㅋㅋㅋ
하늘계단으로 서서히 향하는 중.
엄청난 계단이 보이시나요..ㅋㅋ
가는 도중에 표지판 한 컷!
저녁 5시쯤 갔더니 노을이 너무 예쁘게 지고 있더라구요~
정말 탁월한 시간대 선택이었어요.
겨울에는 이 시간대를 마구 추천드려요^^
하늘 계단 오르다보면 보이는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처음에는 이쯤이야, 하고 올랐는데
서서히...매우... 힘들어지더라구요...ㅋㅋ
드뎌 하늘계단 정복!....하고 나서도 길을 가야합니다.
그래도 평지라서 참 좋아요.
이야... 저멀리 보이는 해도 예쁘고, 하늘색도 너무 예쁘고!
정말 너무 좋았어요.
하늘공원 도착!
평지는 조금만 걸어가면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하늘공원' 비석.
인증샷.
예쁜 곳이긴한데 참 추웠어요.ㅠㅠ
겨울이라 좀 삭막하지 않을까? 했는데
기우였어요.
너무너무 예쁘고 분위기있는 곳이었답니다.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요.
머리카락 같은 억새풀.
장관입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어디에 사진기를 갖다대도 아름다운 컷이 나왔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굴뚝 연기도 억새풀, 노을과 만나 아름다운 한 컷을 장식했습니다.
겨울에는 꼭 4~5시에 하늘공원에 가세요.
데이트 장소로 정말 추천!!!
역시 하늘계단을 통해 내려오는 길, 보이는 광경.
한강도 보이구요.
정말 너무 만족스러운 하늘공원 체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