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엉: 초가집의 지붕이나 담을 이기 위하여 짚이나 새 따위로 엮은 물건.
마름: 이엉을 엮어서 말아 놓은 단
용마름: 초가의 지붕마루에 덮는 ‘ㅅ’ 자형으로 엮은 이엉.
초가의 용마루를 덮기 위해 가운데가 등성이 지도록
틀어 올린 것으로 이엉에 대한 하위 분류명.
오른쪽의 사진은 '순천 낙안읍성 양규철가옥 용마름'입니다.
고사새끼 (속고삿): 초가의 지붕을 일 때에, 먼저 지붕위에 잡는 벌이줄.
겉고삿: 초가지붕을 일 때, 이엉을 얹은 위에 걸쳐 매는 새끼.
벌이줄: 물건이 버틸 수 있도록 이리저리 얽어매는 줄.
군새: 초가지붕의 썩은 곳을 파내고 덧끼워 질러 넣는 짚.
기스락: 초가의 처마 끝.
귓기스락: 초가집 처마 귀퉁이의 끝.
한국의 주거 생활에 대해서
기와 집, 초가 집과 같이 전체적인 집의 종류는, 대충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은 데
막상 그것을 이루고 있는 재료에 대해서는 떠올리기 힘들어서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
위의 내용은 지붕의 각 부분을 말하는 이름입니다. ^^
그런데
사람들이 우리 전통 주거의 자세한 부분까지는 아직 관심이 적은지
사진을 찾기 어려웠다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전통 가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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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서 ^^ 아래주소는 소년한국일보에 실린 한옥에 관한 기사입니다.^^
소년들이 구독자인 신문이어서 그런지 (?^^)
기사를 쓰신 분이 "~입니다." "~해요."라고 쓰셔서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
우리들도 부담없이 읽어보아요.~~
^^
http://kids.hankooki.com/lpage/study/200503/kd200503101441382796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