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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말씀

20260614

작성자민들레|작성시간26.06.14|조회수11 목록 댓글 1

[06월 14일 주일말씀 요약]

24. 하느님의 판결

창세기 31:38-42

 

 

0.

25-28장에서 야곱은 형 에서를 속입니다. 아버지 이삭도 속입니다. 29-30장에서 야곱은 라반에게 속습니다. 그 시간이 무려 20년입니다.

 

0-1)

견디다 못한 야곱은 탈출을 결심합니다. 라반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아내들과 자식들을 이끌고 도망을 갑니다. 라반은 야곱 일행을 추격합니다.

 

1.

38-40절 : 야곱은 20년 동안 이렇게 살았습니다. 양이 맹수에게 물려 죽으면 물어냈습니다. 도둑맞으면 라반은 야곱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더위에 허덕이고 추위에 떨면서 제대로 눈도 붙이지 못했습니다.

 

1-1)

고대 근동에서는 목자가 가축을 치다가 맹수에게 물려 죽거나 도둑을 맞으면 그것은 ‘불가항력적인 사고’로 인정하여 목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라반은 조카 야곱에게 책임을 지웠습니다.

 

2.

41절 : 야곱은 20년을 이렇게 살았습니다. 십사 년은 장인의 딸들에게 장가들려고 일했습니다. 육 년은 장인의 양 떼를 돌보았습니다. 장인은 주기로 한 삯을 열 번이나 바꿔치기하였습니다.

 

2-1)

야곱이 20년 동안 고생하고 있을 때 하느님은 어디 계셨을까요? 왜 못 본 척 못 들은 척 모른 척 침묵하고 계셨을까요? 하느님은 벌써 판결문을 작성하고 계셨습니다. 라반과 야곱 사이에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를 결정지으셨습니다.

 

3.

42절 : 하느님께서 제 편이 아니셨더라면 장인은 저를 빈털터리로 내쫓았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내가 얼마나 보람 없는 고생을 했는지를 살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어젯밤에 판결을 내리신 것입니다.

 

3-1)

하느님은 야곱의 수고를 보셨습니다. 더위에 지친 모습을 보셨습니다. 추위에 떠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밤잠 못 자고 눈을 비비며 졸음과 싸우는 것을 보셨습니다.

 

4.

민들레 교우 여러분, 혹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수고를 하고 계십니까?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계십니까? 왜곡된 평가로 마음이 무너져내리고 있습니까? 오늘 야곱의 고백을 기억하십시오.

 

4-1)

하느님은 보고 계십니다. 하느님은 듣고 계십니다. 하느님은 알고 계십니다. 침묵 속에서도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판결을 내리실 것입니다. “네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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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민들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그림파일과 음성파일은 AI로 생성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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