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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각(시인)

콩깍지...

작성자선명각|작성시간11.08.06|조회수53 목록 댓글 7

 

 

 

 

 

 

 

 

 

 

 

'너무 좋아 보인다'

그렇게 잠이 안오고...

힘겹게 가지고 나서는 며칠,

콩깍지가 벗겨지면서 시들

 

또 다른 감동을 찾아 나서는데,

*

평생을 보고 느낀다고

 이 세상을 다 경험할 수 있을까?

 

넓게 펼쳐진 경이로운 세상,

호기심 느끼고

또 식으면서 뜨거워 지는데

 

매일 만나는 사람도 같은 사람 아니다,

 어제가 아닌

오늘의 새로운 당신 만나고

 

늘 그렇게 

새롭게 울림을 찾아 나서는데,

시든다는 것은

길가 풀잎에게나 있는 일

 

폭포수같은 에너지로 다시 서는 당신,

무엇을 절망하는가?

하늘의 티끌같은 절망과

그래도 태양같이 커다란 희망 속에

 

양파껍질 같은 콩깍지

 벗겨가며

새로운 자신을 찾아 나서는데

 

콩깍지에 씌더라도

그 순간은 언제나 완벽했던,

지나고 나면 그저 새로운 시간일 뿐

완벽하지 않았던 순간 없었던

 

양파 사이사이의 일,

그렇게 시드는 것과

새로운 것이 함께 펼쳐지는 세상에

무엇이 두려운가?

 

수만번의 순간을 사는 것일 뿐,

절망은 언제나

새로운 희망으로

 

때로는 자신의 삶에 속아주라

그림자같은 인생이지만

속은 알곡이 가득찬 볍씨처럼

 

그리 매순간 알이 찼던

시간들을 기억하자,

*

오늘도 새롭게 서는 나

 

모든 감동시키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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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혜연 | 작성시간 11.08.07 꽁깍지 새로움을 탄생 시키는 희망이 보입니다. 성불하세요.
  • 작성자일결 | 작성시간 11.08.07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작성자청산 | 작성시간 11.08.07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나무 관세음보살
  • 작성자연자행 | 작성시간 11.08.07 언제나 좋은 날 되시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나무 관세음보살
  • 작성자상덕 | 작성시간 11.08.07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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