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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덕룡산(2026.6.21)

작성자권 영 칠|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0

■ 덕룡산(433m) - 박이산악회

ㅇ 일자 : 2026.6.21(일), 맑음

ㅇ 소재지 : 전남 강진군 도암면

ㅇ 산행코스 : 기상(0530)~아침 다도해(0635/0750)~숙소, 땅끝비치(0755/0800)~(대절 버스)~월하마을(해발 약 50m, 0855)

                   ~만덕광업(140m, 0922/0924)~덕룡산동굴~동봉(1017/1026)~서봉가는 능선(1028/1032)~동봉(1036)~갈림길(1049)

                   ~덕룡산 동굴(1130)~만덕광업(1133)~월하마을(1200)~(버스)~점심, 강진만 갯벌탕(124/1300)~안양 호현동(1830)

ㅇ 참석자 : 8명(권영칠, 윤석현, 남궁철, 김옥희, 이혜경, 김미경, 김옥순, 박점연)

                 산행시간 3시간 5분, 거리 5㎞, 걸음수

ㅇ 특이사항

1. 거칠며 원시적인 산행코스

   - 만덕광업을 지나 산행길로 접어드니 등산길이 거칠다? 때가 묻지 않은 원시적인 길,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은 코스같다

    1) 초입부는 대나무같이 조릭대가 높게 자라 터널같이 어두우며, 나무가지를 피해가며 걸어가야하고

    2) 계곡 바위에는 수생식물이 무성하며, 두터운 이끼가 바위들을 감싸고 있고

    3) 등산로 길은 나무뿌리들로 뒤덮혀있는 곳이 있어 발로 밟지 않고는 걸어 갈수가 없어 나무뿌리가 부려질까봐 미안하다

    4) 거친 너덜구간(설악산 서북능선과 같이 바위가 크거나, 길지는 않으나 경사가 있어 조심스럽다)

    5) 4~5m의 로프와 스테인플러구간(호치케스 구간),, 습기가 많아 내려올 때는 무척 조심스러웠다.

2. 신선들이 사는 암릉과 산봉우리들

   - 서봉으로 연결되는 암릉길,, 직선거리는 짧으나 고저차와 암릉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될것 같아 오늘은 포기

   - 동봉에서 보이는 서봉의 암릉과 주작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주봉의 산세가 깊은 산속의 신선들이 사는 곳 처럼,, 고요하게 보인다

3. 하루에 4산한다는 젊은 산친구들

   - 하산길에 정상아래에서 만난 젊은 산친구들(30대 초반의 남녀 4~5명)

     급경사 깔딱바위길에서 숨소리 조차 내지않고 가볍게 올라 온다,, 오늘은 4산을 한다고 한다.

   - 하루에 4산한다는 그 산은 어느 산일까? 덕룡산(433m), 달마산(489m), 두륜산 가련봉(703m), 월출산(810m),,,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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