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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영화

Me before you(2017.8.16)

작성자권 영 칠|작성시간17.08.19|조회수78 목록 댓글 0

■ 영화 - Me before you,,,   당신이 만들어 가는 기억

ㅇ 일시 : 2017.8.16(수)

ㅇ 장소 : 안양문화원

ㅇ 참석자 : 약 20명, 권, 백복균대표 등

ㅇ 개요

제작국/상영시간

미국, 멜로/로맨스, 110분

개봉

2016년 6월,

감독

테아샤록

주연

에밀리아 클라크(女, 루이자 클라크), 샘 클라플랜(男, 월 트레이너)


  * 꿈같은 삶을 산 남자와 꿈을 선물받은 여자의 이야기


 *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 작가 : 조조 모예스, 영국 2012년 출간

   - 세계적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한 책,, 영국 최고의 베스트 셀러, 독일 밀리언 셀러



ㅇ 명대사

 * 당신 친구들은 똥 취급 받을만 했다지만, 전 최선을 다해 보려고 하잖아요.

   다른 사람인생을 불쾌하게 만드시더라도 제 인생은 안 건드리면 고맙겠네요.

   - 당신이 안 왔으면 한다면요?

   - 절 고용하신게 아니잖아요. 당신 어머니가 고용하셨죠. 어머니께서 오지 말라고 하기전엔 여기 있을거예요.

 * 시야를 넓혀야 해요,, 클라크,,,  인생은 단 한번이잖아요.

   최대한 충실하게 사는게 당신의 의무예요.

 * 아직 들어 가고 싶지 않아요.

   빨간 드레스를 입은 여자와 콘서트를 다녀온 남자로 있고 싶어요,,  그냥 몇분 더,,,

 * 그거 알아요, 클라크? 아침에 눈을 뜨고 싶게 만든는 것,,,

   오로지, 당신 밖에 없다는 거,,,


ㅇ특이사항

①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어버린 젊은 사업가

   - 오만하리만큼 잘 생기고, 부자이고, 절벽에서 점프/스키 등 못하는게 없고, 잘 나가던,,『월 트레이너』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원래의 자신을 잃어 버렸다.

   -  촉망받던 젊은 사업가 『월 트레이너』는 하루아침에 전신마비 환자가 되고 삶을 포기하려고 한다.

② 하루아침에 백수가 되어버린 시골 처녀

   - 영국의 시골마을 하나밖에 없는 카페에서 6년째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루이자 클라크』는 

     어느날 갑자기 카페문을 닫는다는 통보를 받고, 백수가 된다.

    - 그러던 그녀에게 사지마비 환자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라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 녀는 최저임금을 웃도는 시급을 벌기위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간병인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③ 냉소적인 전신마비 환자와 돈이 필요한 말괄량이 간병인의 만남

   - 전신마비로 자신의 원래 생활을 잃어 버리고, 삶을 포기하려는 젊은 청년 『월』

   - 그때 『월』의 임시 간병인으로 들어온 『루이자』,,,

      밝고 긍정적이며 말괄량이 같이 엉뚱한 그녀에 모습에,, 닫혀있던 『월』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며,,

   - 환자와 간병인 관계로 만난 두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삶과 인간의 본질, 죽음,, 세상살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④ 열리는 『월』의 마음과 그의 비밀,, 그리고 한번 뿐인 인생

   - 끊임없이 카칠한 젊은 남자 『월』에게 익숙해 질 무렵

   - 『루이자』는 그가 무섭고도 감당 할 수 없는 비밀을 알게되면서,,

     1. 몇개월 사이에 폐렴등의 복합증상으로 중환자실 입원치료와 괴로워하는 본인과 가족들간의 갈등,,

     2. 호스피스 병원으로의 입원계약,,,

     3. 죽음에 대한 계획,,,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죽음에 대한 권리,,,,  존엄사 !

   - 마지막 삶을 위한 여행을 계획하고,, 함께 그 여행을 실현한다.

     1. 경마장 관람과 엉뚱한 베팅,,

     2.  베토벤 연주회의 콘서트와 차안에서의 데이트,

     3. 수중 탐사와 해수욕장 일광욕 등

     4. 그리고 사랑했던 옛 여인과 친한 동료와의 결혼식 참석과 파티

   - 소박하며 긍정적인 그녀의 모습에 닫혀있던 『월』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며,,,

     하나 뿐인 삶,,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를 느끼게되며 서로를 좋아하게 되어 간다.

 ⑤ 그러나 죽음을 선택한 『월』,, 죽음보다도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 

   - 『월』과 함께하고 싶으며, 『월』을 살리고 싶었던 『루이자』

   - 『월』이 죽음을 선택한 입장은 너무나 확고하지만,,, 『월』을 이해해야 할까?

     사랑하는 『루이지』가 더 나은 사람과 삶을 살도록 격려하고, 떠난 『월』의 사랑을 존중해야 하는 것일까?

   - 『루이자』는 평생토록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받았다.

      그 것은 누구도 아닌 『루이자』가 만들어 간 기억들이다.

   - 과거의 기억에 그 토록 집착했던 『월』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월』이,,, 그토록 두려워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 여운이,,  아쉬움이,,, 남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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