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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영화

장사익, 파크 콘서트(2017.9.9)

작성자권 영 칠|작성시간17.09.12|조회수132 목록 댓글 0

■ 장사익, 파크 콘서트(2017.9.9)

ㅇ 공연일 : 2017.9.9(토), 저녁 7시

ㅇ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

ㅇ 공연시간 : 약 2시간 30분

ㅇ 출연진 : 지휘 최선용, 소리가 장사익(68세, 충남 홍성)

ㅇ 참석자 : 6명, 영칠부부, 영만부부, 종애씨 친구부부

ㅇ 개요

  * 올해 8회를 맞이하는 크레디아 파크 콘서트

  * 2년마다 공연하는 거장 시리즈이며,, 대한민국를 대표하는 야외 클래식 마당이다.

   - 2013년 소프라노 조수미

   - 2015년 정명훈의 베토벤 합창 교향곡

  * 장사익의 노래들,,, 혼이 담긴 노래

   - 꽃 구경, 낙하유수, 봄날은 간다. 찔래 꽃,,, 

ㅇ 특이사항

① 초가을 밤의 야외 콘서트,, 약간 서늘한 잔디광장

   - 1부 : 하얀 한복에 국악인 장구, 북, 아금 등의 고유한 가락과 애잔한 정서를 바탕으로

           『이거 아닌데』, 『국밥집』 등을 노래하고 

   - 2부 : 검은 양복에 턱시도 의상을 입고 『백윤학』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삶의 애환을 담은 대중가요를 새롭게 편곡하여 『동백 아가씨』,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봄날은 간다』 등을 열창하고

   - 앵콜송 : 『찔래꽃』, 『아리랑』으로 마무리함

② 양복에 빨간 나비 넥타이보다는,, 하얀 한복이 더 어울리는 젊은 할배

   - 자전거 타고 입장하는 모습은,, 옛날 가로수가 두줄로 늘어진 시골 길에서 보았던 풍경같다.

③ 특출한 창법으로 가슴을 지어짜는 듯한 열창

   - 애절하며,, 여운이 남으며,,, 때론 속이 시원해지기도 한다.

   - 인생의 깊이가 반영되는 소리로 들려와서 그런지,,,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경우도 있었다.

④ 열 몇곡 중, 몇 곡은 가슴에 닦아온다. 심장을 찌른다. 

   - 대형화면에 크로즈업된,, 감성에 몰입된 깊은 주름이 그득한 얼굴 모습,,,

      어릴때, 시골 고향의 상 할아버지 모습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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