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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등산이 내 몸을 살린다(2017.8.16)

작성자권 영 칠|작성시간17.10.29|조회수137 목록 댓글 0

■ 독서 - 똑똑한 등산이 내 몸을 살린다.

ㅇ 일자 : 2017.8.16(1차 구독), 9.27(2차 구독)

ㅇ 저자 : 야마모토 마사요시, 1957년생, 운동생리학과 트레이닝 과학 분야의 전문가

   - 옮긴이 : 선우섭 1953년생, 운동생리학 전공,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ㅇ 출판사 : 마운틴 북스, 초판 2008년 10월

ㅇ 개요

 * 등산에 대한 운동생리학적인 연구를 위해 집필

   - 피로감 없는 등산을 위해 산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면 좋은가?

   - 평상시에는 어떤 트레이닝을 하면 좋은가? 등을 과학적 자료를 통해 설명 

 3가지 관점에서 집필

   ① 『이렇게하면 좋다』는 요령 설명과 함께 『왜 이렇게 하면 좋을까』에 대한 이유를 실험한 자료를 제시

   ② 이 책에서 제시한 실험자료는 가능한 『필자가 직접 실험』하고 확인한 것들이다.

   ③ 등산 서적 + 운동생리학, 건강과학, 스포츠 의학, 트레이닝 과학 등의 입문서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함


 * 등산하는 사람들은 등산 중에 자기 속의 내면 세계와 대화를 한다.

   이 책을 통해 등산 중에 마음 뿐만 아니라,, 외면의 세계(신체)와 대화하면서,,,

   신체의 탁월한 적은 능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 책의 구성은 1~2부로 편집되어 있슴

   - 1부는 기초편,, 1. 등산과 건강

                         2. 등산과 피로

                         3. 중 고령층, 여성, 어린이의 등산

                         4. 등산과 체력 트레이닝

   - 2부는 발전편,, 5. 클라이밍

                         6. 고소등산


ㅇ 특이사항

① 등산하는 이유

   - 산에 가면 심신이 건강해지고, 상쾌해 진다.

   - 높은산, 험난한 산 등정후,,, 커다란 성취감

      겨울산, 암벽등반 후,,, 죽음과 맞서 싸우면서 "살아있다"는 쾌감

② 등산은 이상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 등산의 장점,, 1. 워킹의 일종이지만, 3~4시간 이상 걸을 수 있다.

                       2. 경치 감상, 동식물 관찰,,,

                       3. 동료들과의 이야기 또는 혼자서도 생각하며 가능함

                       4. 께끗한 공기와 물 섭취,,, 산림욕 등

③ 사람마다 다른,,,  마이 페이스

   - 우수한 등산가와 장거리 선수는 피로를 견디는 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피로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

④ 오르막 길과 내리막 길의 차이점

   - 오르막 길 : 1. 자신의 신체를 위로 들어 올리기 때문에,,  위치에너지가 커서 근에너지 많이 사용함

                     2. 호흡/순환계에 커다란 부담(피로감은 대뇌가 쉽게 인식)

   - 내리막 길 : 1.위치에너지가 필요없어 운동에너지로 전환되기 때문에,,, 에너지 많이 사용치 않음

                     2. 호흡/순환계의 부담 적지만,, 근육계 부담은 매우 큼

                        (근육 중 "작은세포 손상"은 대뇌가 즉시 파악하지 못함) 

                     3. 급격하게 피로해 지는 다리근육(근육통 증상은 근육이 손상을 입었다는 신호임)

                     4. 내리막 길의 착지 충격은 오르막의 2배(체중과 배낭 무게의 2배)

                     5. 내리막은 오르막 길 보다,,, 힘들다.

                     6. 내리막 길은,,, 체력 + 근육은 물론 + 뼈까지도 상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조심 

⑤ 내리막 길에서 피로를 예방 할 수있는 방법

   1. 보행기술,,  무릎을 부드럽게 사용, 고양이 처럼 천천히 내려가기, 보폭을 좁혀서 내려가기

   2. 스틱 사용

   3. 배낭을 가볍게 하자.

   4. 체중을 가볍게 하자.

   5. 완만한 내리막 길을 선택하자.

⑥ 등산의 에너지는 탄수화물과 지방

   - 사람들의 신체에너지는,,, 지방을 사용한다면 일주일이상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산되나

                                       탄수화물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약 1.5시간 밖에 사용할 수 없다.

   - 먹지 않으면,,, 근육이 말을 듣지 않으며,  뇌 활동이 떨어지며, 내장이 손상된다.

   - 아침식사,,, 반드시 먹는 것이 좋다.

   - 정심식사,,, 중간 중간에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

                     최소 2시간에 1회씩 먹는 것이 좋다.(국제산악연맹 의료위원회)

   - 저녁식사,,,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저장량을 회복시켜야 한다.

   -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온상승하여 쉽게 피로하여 진다.

                                       한번에 마시는 양을 줄이고,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⑦ 고지대인 저산소 환경에서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

   - 3,000m 이상으로 고도가 상승하면,, 저압에 의한 저산소, 저온, 저습도, 강풍, 강한 일사량 등의

     환경변화가 나타난다.

   - 고산병 증상 : 두통, 운동시의 호흡곤란, 권태감, 어지러움, 메스꺼움, 부종 등 발생

   - 고도별 고산병의 발병패턴

고도

육체적 증상

정신적 증상

4,000m

두통(하루정도 적응하면 낫는다.), 숨 가뿜, 심박수 증가, 구토, 식용부진, 부종, 폐수종

 -

4,000~7,000m

두통(야간에 심함), 노동시 호흡곤란, 심박수 증가, 구토, 식욕부진, 설사, 폐수종, 미열, 권태감, 피로, 평형감각 상실, 보행능력 부진, 가래, 생리불순, 지병악화 

집중력 저하, 의욕상실, 정적 무감각 상태, 방심, 조금증 

7,000m 이상

숨 막힘, 호흡곤란, 시력 장해, 환각, 구토를 동반하지 않는 식욕부진, 불면, 목 아픔, 동상, 피로감, 탈진감, 기관지 염증, 등반속도 저하

감수성과 공포심 감퇴, 판단력 저하, 기억상실, 혼수, 감정고양(과민반응, 신경질, 언행증가), 자제심 결여


⑧ 고소적응을 위한 방법은?

   - 고산병을 예방하고 높은 등반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기초체력/고소적응/고소 등반기술/고소기술(호흡기술, 섭식기술, 행동기술, 생활기술 등)이 필요하다.

   - 고소적응은 소질인가?  노력인가?

     노력(트레이닝)으로 향상되는 것 : 혈압, 심박수, 최대산소 섭취량(VO2max)

     선천적(어릴때 향상되는 것)인 것 : 폐활량, 근섬유 분포

   -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고소적응원칙은 경험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 경험의 법칙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등산가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것이다.

   - 낮에는 높은 곳으로,,, 밤에는 낮은 곳으로 내려간다.

     낮에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신체에 저산소 자극을 주고

     밤에는 낮은 곳으로 내려와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 이러한 방법을 반복하면,,, 신체가 점차로 고소에 적응될 수 있다.

   - 성공사례 : 고도 4,000m 전후에 장기간 체류

                  히말리야 고지 주민들도 5,300m이상(산소량 1/2정도)의 고소에는 살려고 하지 않는다.

                  3,000m 이하의 고도에서는 고소적응 효과가 거의 작다.

   - 실페사례 : 은빛산장 원정대(1960~1961년)는 마칼루(8,463m) 무산소 원정목적으로 5,800m에 산장을

               설치하고 5개월 15일 동안 고소적응 훈련하였으나,,

               E. 힐러리 등 월동을 이겨낸 대원들은 뇌부종과 폐수종에 걸려 퇴각하게 되었으며, 퇴각을

                유도한 대원은 봄에 평지에 있다가 원정대에 새로 합류한 대원 2명이였다.

⑨ 고소등반 기술과 고소적응 방법

  * 낮은산, 중간산, 높은산

   - 낮은산(3,000m이하) : 고산병의 위험 거의 없다.

   - 중간산(3,000~6,000m) : 고소적응을 충분히 하지 않아도,,

                                      고산병 증상 발생시 참고 견디면 등산을 계속할 수 있다. 

   - 높은산(6,000m 이상) : 고소적응을 하지 않으면, 고산병 때문에 올라가기 어렵다.

  * 높은산을 올라가는 방법

   - 2개의 고도장벽(4,000m와 6,000m) 극복

   - 4,000m 고도장벽 : 체류형 또는 왕복형의 적응 트레이닝으로 극복

   - 6,000m 고도장벽 : 왕복형 적응 트레이닝으로 극복하고 → 정상 정복

  * 6,000m 부근에서 장기간 체류는 부적절하다.

     예-1) "은빛산장 원정대"가 실패한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드시,,

             6,000m 부근의 고도에서 장기간 체류하는 것은 고도적응보다는 쇠퇴를 일으킨다.

     예-2) 6,000m 이상의 고도에 올라가는 횟수가 많을 수록,,,  고소적응이 잘되지만,

             6,000m 이상의 고도에서 숙영하는 횟수가 많을 수록,,, 체력은 떨어진다.

  * 의식적인 복식호흡 중요

   - 고산병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심호흡을 하면 효과가 뛰어나다.

   - 복식호흡,, 특히 내쉬는 호흡이 중요하다.

                 (입을 모아서 숨을 천천히 길게 내시는 호흡법 훈련)

                1. 숨을 들어마신 다음에,,  잠시 숨을 참는다.

                2. 내쉴때는,, 입을 오무려서, 들어 마실때보다 2배의 시간을 사용하라.

   - 산소 흡입을 높이는 효과

     일반호흡법은,, 1회 호흡으로 폐의 오래된 공기중 약 1/7 정도 교환

     복식호흡법은,, 1회 호흡으로 폐의 오래된 공기중 약 1/3 정도 교환(예, 해녀호흡법)

  * 걷는속도,, 어느정도의 속도가 바람작 할까?

   - 산소량이 평지의 2/3에 해당하는 3,500m 부근에서는,,, 올라가는 속도는 2/3 정도

   - 산소량이 평지의 1/2에 해당하는 5,000m 부근에서는,,, 올라가는 속도는 1/2 정도

   - 산소량이 평지의 1/3에 해당하는 8,000m 부근에서는,,, 올라가는 속도는 1/3 정도

  * 간결 보행

   - 조금 걷다가 쉬는 것을 반복하는 보행방법이다. "세르파"들이 하고있다.

   - 힘든 운동을 조금 쉽게 또는 더 많이 하기위하여,,, 

     약간의 휴식을 취하면서 간헐적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⑩ 장기간 원정후의 컨디션 조절방법

   - 장기간의 고소등반시에는 체중감소가 된다. 이때는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량도 줄어든다.

   - 귀국후 트레이닝을 하지 않고 먹기만 한다면,,, 근육량은 증가되지 않고 지방량만 증가되어 

     결국에는 체형이 붕괴되고 등산능력이 떨어져서 등산수명단축된다.

   - 원정후에는 시합을 끝낸 권투선수처럼,,, 영양섭취와 체력 트레이닝을 실시하면서 수개월에 걸쳐서 

     신체를 원래의 체형으로 천천히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이때 강한 운동으로 클라이밍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생각치도 못한 고장으로 근단열/건단열/탈구/염좌/관절 장애가 발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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