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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급합니다

작성자예비보건교사| 작성시간26.05.2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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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권지수 작성시간26.05.25 쌤의 말을 보니 다른 선생님 강의를 다 듣지도 못했고, 임고 초반에 시도했다가 그만 둔게 많은 수험생이네요. 그렇다보니 말은 안했지만 교육학이든 전공이든 제대로 공부해 본적도 없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쌤의 열정은 상당히 강한데, 그 열정을 끝까지 밀고 가는 추진력과 집중력이 약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쌤의 이 글 제목(급합니다)이 시사하는 바도 그래요. 마음이 동할 때에는 횟불처럼 강하게 타오르지만 뭔가 문제가 있을 때에는 쉽게 사드라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쌤의 계획은 바로 이 점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월부터 전강의를 패키지로 수강하면 거의 99% 일부만 듣고 그만두거나 지쳐버릴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1-2월 이론반은 과감히 생략하시기 바랍니다. 이론반은 3-4월 심화반으로도 족합니다. 심화반 강의도 다 내 걸로 만드려고 하지 말고 중요한 부분만 집중해서 공부하고 덜 중요한 건 과감히 읽고 넘어가는 식으로 해요. 심화반 공부가 끝나면, 5-6월 사례 연습반 수강 여부를 결정하세요. 시간적 여유가 있고 사례적용력을 높여야겠다면 5-6월 사례연습반은 필수입니다. 매 영역마다 70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사례를 다루고 있어
  • 작성자 권지수 작성시간26.05.25 모의고사반보다 이론 적용력과 오픈형 대비 면에서 효과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연습하는 것이라면 사례연습반은 사례 적용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만약 패키지로 수강한다면, 3-4월 이론반과 5-6월 사례연습반을 절충할 수도 있습니다. 이론 강의는 3-4월로 듣고, 사례 연습과 해설은 5-6월 강의로 듣는 것입니다. 예컨대, 3-4월 교육과정 이론 듣고, 5-6월 교육과정 사례연습 풀기 이런 식입니다. 대신 교육과정 이론 듣고 어느 정도의 암기를 해 놓고 5-6월 사례연습을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의 단점은 이론 정교화가 덜 된 상태에서는 매우 힘들고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사례연습 문제지를 옆에 두고 시험 때까지 계속 본다면 점점 적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7-8월 모고반부터는 모의고사를 풀고 해설 듣는 게 주된 일이기에 강의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한달에 끝낼 수도 있고, 보름에 끝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9월부터 7-8월 모의고사반을 들어도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게 모의고사 이전에 이론을 철저히 공부해 놓고, 사례 적용력을 높여 놓는 일입니다.

    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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