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항상 유익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6월 모의고사를 보고 나니 메타인지가 제대로 생긴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의 순기능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느낀 가장 큰 문제점은 개념이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제 답안들을 보면 개념들을 섞어서 쓰기도 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아직 많이 부족해보였습니다. 개념을 보면 알 것 같아서 제 지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재는 스터디를 활용해 인출을 하고 있고, 스터디 진도 맞춰서 사례연습반 문제도 다시 풀어보며 복습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념의 양이 많다 보니 개념들이 계속 섞이고, 어디서 배운 내용인지 헷갈리거나 잘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모의고사반을 수강하면서 반복적으로 인출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보완될 수 있는 부분인지, 아니면 공부 방법 자체를 조금 바꿔야 하는지 교수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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