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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연풍면 연어봉~방 아다리봉~할미봉~신선봉(967m)~암봉~마패봉(927m)~조령3관문 코스

작성자황야|작성시간26.06.22|조회수49 목록 댓글 0

■때: 2026.6.21.일
■코스: 괴산군 연풍면 연풍레 저공원~좌틀~연어봉(611m)~방아다리봉(793m)~신선봉.할미봉 갈림길~우틀~할미봉(77
5m)~Back~신선봉(967m)~암봉(924m)~마패봉(927m)~우틀~조령3관문~우틀~고사리주차장
■구간거리/평균속도: 별첨
■후기: 그동안 남겨둔 미답지 산행을 오늘 드디어 마치게 되
어 후련했다. 산악회에서 본 코
스를 잘 선정하지 않아 이제사
가봤지만, 두번 다시는 가면 안
될 악산이었다.
오늘 코스는 A코스가 이화령~ 조령산~신선암봉~깃대봉~조령3관문~고사리주차장이었고, B코스는 버스로 45분 이상 이
동하여, 연풍레저공원~연어봉~
방아다리봉~할미봉~신선봉~암봉~마패봉~조령3관문~고사리주차장 코스였다.
산행 내내 본 코스는 산길이 없
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A코스는 두번 이상 타봤지만, A코스 이
상으로 급경사에 험하고 아찔한 구간이 많아 속도를 낼 수 없어
서 힘든 구간이었다.
따라서, 본 코스만 산악회에서 잘 선정하지 않는 이유가 분명 해졌다.
결국은 오늘 코스는 특정 산악 회에서 선정한다면 A코스 팀원 들이야 보통 산을 잘타는 소위 산꾼들이기에 충분히 소화할 수 있지만, B코스 팀원들은 보통 연로하거나 산을 잘 못타거나 주력이 약한 분들이기에, 이코
스를 탄다면 7시간 이상 소요되 거나, 안전 사고가 날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었다.
오늘 총 42명 중 나를 비롯해 본 코스를 안타본듯한 회원 5명이 합동 산행을 했지만, 다들 속도
를 못내고 힘들어 했다. 산행 내 내 급경사와 암릉이 계속되어 무척 애를 먹었다. 비록 우리 B
팀은 A팀보다 50분 이상 늦게 산행을 시작했지만, 배정된 시
간보다 20분 일찍 하산했으나, B코스 보다 2km가 긴 A코스 보다 우리가 더 늦게 하산했다.
내가 일찍이 타봤던 설악산 공
룡능선이나 조령산 A코스 보다 훨씬 악산이었다.
아무튼 원을 풀게해 준 원산우
회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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