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05일, 경남 함양군 지리산(1,915m) 칠선계곡 산행
▷산 행 지:제2,129차 지리산 칠선계곡
▷산행코스:A코스:추성리-두지동-출렁다리-선녀탕-비선담-칠성폭포-천왕봉-추성리(탐방로 개별 예약시 출입가능)
B코스:추성리-두지동-출렁다리-선녀탕-비선담-추성리(원점회귀)
C코스:추성리-용소-추성리(물놀이 코스)
▷출발시간:롯데마트(월드컵경기장):7시00분/까치고개:7시10분/롯대백화점:7시15분/광주역:7시20분/문예회관후문:7시30분/비엔날레주차장:7시35분
▷차량시간 : 1시간26분 (편도102km)
▷산행회비 :\43,000원(조식,차량비,뒤풀이포함)목욕없음
▣산행회비 입금계좌 : 카카오뱅크 7942-25-85140 신정현(원산우회)
※산행후 계곡 물놀이후 이용할 탈의 텐트 준비하겠습니다.
◈산소개
칠선계곡(추성계곡)은 지리산 최대의 계곡미를 자랑하며 갖가지 형용사들이 동원돼 표현되는데 설악산의 천불동 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천왕봉 정상에서 마천면 의탄까지 장장 18km에 걸쳐 7개의 폭포수와 33개소의 소가 펼쳐지는 대자원의 파노라마가 연출된다.
지리산자락 가운데 유독 여성을 상징하는 지명이 가장 많으면서도 들어가면 갈수록 골이 더욱 깊고 날카로운 칠선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해 숱한 생명을 앗아 가기도해 죽음의 골짜기로도 불릴 정도이다. 그래서 지리산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이 칠선계곡을 꼭 등반하고 싶어 하지만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추성동에서 등산로를 따라 곧장 가면 칠선계곡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를 놓치기 쉽다. 등산로에 용소가는 길을 표기해 놓았으나 등산로와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계곡으로 거슬러 가면 5백여m 지점에 위치한 용소는 산신제를 지낼 때 산돼지를 집어넣는 곳으로 전해진다.
계곡을 따라 2km남짓 오르면 두지동(두지터라고도 함)이 나오는데 등산로는 계곡길과 떨어져 별도로 나있다. 주로 등산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두지동은 마을 모양이 식량을 담는 두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옛날 화전민들이 기거하던 마을이었으나 지금은 담배건조장과 농막 등만 남아 이 마을이 등산객들의 휴게소로 각광받고 있는데 담배 건조장이 분위기 있는 찻집으로 변해있어 눈길을 끈다.
◈개념도
비상연락망
회장 : 안철균(레드베어) 010-2670-0099
산행 : 이동수(나이샷) 010-2605-5789
남총무 : 최훈(코알라) 010-4613-3320
여총무 : 오정례(햇살) 010-2613-2010
재무: 신정현(작은코알라) 010-4623-3320
--차량운행이사/ 이은수 010-6617-0470
--탑승버스(44인승) 광주73 바1126 로얄관광(빨간색)
--차량탑승지를 숙지하시기 바라며 탑승자가 없을시 버스는 기다리지 않고
다음 장소로 바로 이동합니다.
--버스가 지나간 경우에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시어 비엔날레 주차장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상기 계획된 산행예정지는 당일 기상 또는 기타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광주 원산우회는 비영리 친목 산악회로서 산행 시 일어나는 모든 민,형사 사건과
사고의 책임은 본 산악회와 무관하며 당사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