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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장인,장모님께드리는) 편지모음(퍼온글)

작성자이미영플래너|작성시간07.05.08|조회수1,811 목록 댓글 1

사돈어른, 사부인께

근간에 존체 만중하오신지요.
보내주신 예단과 편지를 받자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상견례에 뵌 이후 두 분과 가족의 연을 맺게 된 것을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차남 **이로 부족함이 많겠으나 이렇게 사위자식으로 허락해주시고
금지옥엽 길러 오신 따님 **를 저희 집안에 보내주시어 집안 모두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아 살아가며 더 많이 노력하고 배워가야
하겠으나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27년간 고이 길러 오신 따님 희주를 시집보내시어 기쁜 마음보다는 허전한 마음이 더 크실 줄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두 분께도 자식의 도리로 정성에 소홀함이 없도록 항상 유념하기를 **과 **에게 당부하였습니다.
두 분께서도 저희 **이를 아들과 같이 생각하시어 위하고 든든해하신다고 하니 더없이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어려우신 가운데에도 정성껏 마련하여 보내주신 예단은 마음깊이 감사히 잘 받았사오며, 저희 또한 넉넉한 형편이 못되어 마음만큼의 정성을 보내 드리지 못해 송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두 아이가 살아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부모로써 능력이 닿는 한 노력할 것이오니 두 분께서 지금은 혹여 라도 섭섭한 마음이 있으시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돈어른과 사부인, 그리고 사돈댁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도록 하나님께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의 부 *** /모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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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어머님께

안녕하세요?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0 0 0 입니다.
이렇게 서면 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처음 인사드릴 때는 마음에 안 들어 하시면 어쩌나 많이 염려하고 불안해했었는데,
다행히 반갑게 맞아 주시고, 행여나 불편할까 마음써주시는 따듯한 배려를 느끼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결혼이라는 커다란 현실 앞에 서니 참으로 부족한 것이 많다는 걸 깨닫습니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아서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진 않을까?
행여 서운하게 해드리진 않을까?
걱정이 많이 듭니다.

우선 20여년이 넘도록 소중히 키우신 0 0 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0 0 이처럼 예쁘고 귀여운 며느리를
얻게 된 것을 큰 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애지중지 키운 딸 보내기 서운하시죠?
듬직한 사위로 듬직한 남편으로 듬직한 가장으로
저희 가정 행복하게 가꾸고 지켜나가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줄지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 게 행복할 따름입니다.
처음 시작 그대로 변치 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세요.

나무랄 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 것이며, 가은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 싶은 예비사위
0 0 0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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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님, 아버님께

안녕하세요?
앞으로 아버님, 어머님의 사위가 될 만기입니다.
이렇게 서면상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두서없는 글을 적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집에 들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긴장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던 두 분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지금도 기억에 선하답니다.
그리고 저를 보기 위해서 모여주셨던 할머님과 친척분들도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절을 여러번 하느라 땀도 나고 많이 긴장했던게 생각나네요.
언제 먹어도 항상 맛있겠지만 처음으로 어머님께 받았던 밥상은 정말로 맛있었답니다.
다음에는 제가 따뜻한 진지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우선 지금까지 소중히 키우신 수정이를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심에,
아버님 어머님의 식구로 받아주심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저희 부모님도 수정이처럼 야무진 며느리를 보게 된 것을
큰복이라 여기며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뻐하고 계십니다.

말씀은 많이 안 하시지만 정 많으시고 자상하신 아버님,
뵐 때마다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우신 어머님.
언제나 든든하고 멋진 처남.
앞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가족으로
항상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부족한 저이지만 그 부족함마저 감싸안을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제 옆에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온 사랑과 믿음으로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음맘 그대로 변치않고 열심히 살아갈 터이니 부디 지금처럼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살아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게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부족한 저를 기쁘게 가족으로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기대 어긋나지 않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무랄데 없이 바르고 착하게 키워주신 따님을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주심에,
두 집안의 소중한 인연이 됨을 감사하는 뜻으로 저희 부모님께서 약소하지만
준비하신 봉채를 전해 드리면서 제 마음도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충분하지 못해 만족 못하실 봉채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희 둘 언제나 서로 존중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한결같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든든한 아들이 될것이며, 수정이 얼굴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저희가 오래오래 효도할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십시오.

부족하지만 사랑 받고싶은 예비사위
0 0 0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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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국화 플래너 | 작성시간 07.07.21 퍼가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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