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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국립학교 단체교섭 조속 타결을 위한 투쟁 선포

작성자여성노조(중앙)|작성시간26.06.15|조회수30 목록 댓글 0

"공립학교는 되는데 국립학교는 왜 안 되나요?" 3년 교섭 파탄, 결국 투쟁에 나섭니다.

 

전체 학교비정규직의 기준을 세워야 할 교 육부가 직접 운영하는 '국립학교'의 비정규직 노동조건이, 오히려 시·도교육청 소속 공립학교보다 훨씬 더 차별적이고 열악합니다. 3년 동안 참으며 대화로 풀려 했지만 교육부는 매번 '수용 거부'와 시간 끌기로 일관했습니다.

 

결국 참다못한 국립학교 조합원들이 움직였습니다. 중노위 조정중지와 97.90%라는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가결시켰습니다. 그리고 오늘(15일) 청와대 앞에서 국립학교 차별 철폐와 교섭 타결을 위한 전면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공립에서 추진 중인 방학 중 비근무자 상시직 전환, 국립학교도 당장 실시해야 합니다! 살인적인 노동강도의 급식실 배치기준, 현장 노동자 의견 반영해서 새로 짜야 합니다!

 

이 싸움은 국립학교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국립학교의 처우가 올라가야 전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가 단단해집니다. 조합원도, 아직 조합이 없는 선생님도 우리의 정당한 권리 찾기에 마음으로 함께 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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