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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2027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최초요구안 시급 12,000원

작성자여성노조(중앙)|작성시간26.06.16|조회수46 목록 댓글 0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날이 다가와도, 마트에 갈 때마다 한숨부터 나오는 요즘입니다.

밥상물가부터 공공요금까지 안 오른 것이 없는데, 우리가 받는 임금은 제자리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어제(6월 15일), 전국여성노조를 포함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여성노조 최순임 위원장님은 "최저임금은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비정규직을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을 지탱하는 저임금 여성 노동자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성별 임금격차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에서, 최저임금 인상이야말로 평등한 일터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조합원이든 비조합원이든, 학교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땀 흘려 일하는 우리 모두의 지갑과 삶은 소중합니다. 이번 최저임금 협상이 노동자들의 유일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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