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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내부(물탱크)저수조 청소(세척), 소독하는 방법

작성자팬더|작성시간08.06.29|조회수4,377 목록 댓글 0

 정수기의 저수조 내부의 이물질 상태를 확인하거나 청소하는 것은 정수기의 약 반을 분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저수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관련된 부분을 같이 설명드립니다.

 

 정수기 저수조를 청소하는 과정

 

정수기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다음 그림과 같이 뒷면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윗 부분을 열어야 하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가"부분이 서로 물려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뒷쪽의 "나"부분을 조금 위로 든 후에 좌우로 비틀면서 열면 됩니다.

사진의 경우는 그냥 슬라이드식으로 뒤로 빼는 경우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저수조 덥개가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저수조는 스테인레스로 되어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덮개는 그림과 같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거나

동일 제품의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덮개의 구조를 조금 살펴보면 볼 밸브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은 정수기 필터의 마지막부분이 배관을 통하여 이곳과 연결되어지는 부분입니다.

참고적으로 가끔 물이 새는 경우 이 연결부분에서 물이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다음이 숨구멍인데 저수조 내부가 진공상태가 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공기 구멍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스폰지로 마감처리를 한 경우도 있고 약 1mm정도의 구멍을 내고 그냥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덮개자체는 고무 바킹이 되어 있어 더 이상 내부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는 구조이지만

이 구멍으로 인해 약간의 먼지가(?)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덮개 고정장치를 풉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덮개를 열면 사진과 같이 덮개에 달려있는 볼 밸브가 있습니다.

물이 저수조에 어느정도 차게 되면 물의 공급을 차단해 주는 장치입니다.

 이 부분이 오래되어 차단역활을 제대로 못하여 물이 저수조에서 넘쳐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이 조금씩 새기 때문에 관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지막으로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에서 정수기로 가는 라인을 열어놓고 볼 밸브를 인위적으로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여 누수가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저수조에는 보통 70%정도의 물이 차기때문에 내부면을 자세히 보면 물이 고여 있던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운데에 원형의 분리막이 있습니다.

 이 부분 윗부분이 저장탱크의 용량이 되며 분리막의 가운데 구멍을 통하여 온수통으로 물이 공급되며

 이 부분 아랫부분이 냉수쪽이 됩니다. 간혹 이 분리막이 분리되어 저수조 내에서 떠 있는 경우 차가운 물이

미지근하게 됩니다.

 이 분리막 윗쪽표면에 카본가루나 이물질이 있는 경우 깨끗이 딲아냅니다.

 이제 분리막을 제거합니다. 그냥 빼는 경우도 있고 가운데 대롱이 나사식으로 체결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분리막을 제거하면 냉수쪽의 내부 바닥이 다 보입니다.

 그림과 같이 가운데가 좀전의 분리막과 연결되어 있던 온수통으로 이어지는 물구멍이고 냉수로 가는 물구멍은

자체적으로 시원해진 물이 약 20cm 정도의 배관을 따라 냉수꼭지로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바닥면에 카본가루나 이물질을 확인하시고 소제하여 주십시오. 이때 휴지나 티슈를 사용하면 종이 가루가 풀어져

청소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가급적 풀리지 않는 키친티슈나 습자지등을 사용하시고, 행주는 더더구나 안됩니다. 그 자체가

더 위생적이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 깨끗한 물(정수된물)로 씻어내는데 주의할 점은 반드시 냉수꼭지로 통하여 배출해야합니다. 냉수로 가는 구멍은

바로 꼭지로 이어져 있지만 온수로 가는 구멍은 온수통을 통한 다음에 온수꼭지로 나오기 때문에 온수통 내부에서 썪이게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을 자세히 보면

 온수로 가는 물구멍은 약간 돌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냉수꼭지를 열어놓은 상태에서 한컵정도의 물을 저수조

내부로 살살 부어가면서 온수통으로는 안들어가게 하며 이물질을 마지막으로 배출시킵니다.

 

 

지금까지는 저수조 내부의 일반적인 이물질을 확인, 제거하는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지금부터는 정수기를 한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였거나 너무 오래되어 소독을 원하시는 경우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실지로 사용하는 방법이고 또한 그 지식이 저로 한정한 것이므로 판단은 여러분이 알아서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소독약품인데.... 전용세제가 있기는 하지만, 너무 독한 것은 제대로 헹구어내지 못할 경우 인체에도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주방에서 사용하는 일명 퐁퐁(식기과일세척세제)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흔히 사용하는 스폰지와

청호스가 필요합니다.

 

 소독과정

 아래 저수조 내부에 퐁퐁이를 2~3 스푼정도 붇습니다. 그리고 수돗물을 한바가지 정도 부으면서 저으면 거품이 생기면서

먼저 온수로 통하는 구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잘 안들어 감으로 거품을 계속만들어내며 온수꼭지를 위로 제켜 열어

둡니다. 온수통의 용량은 2~3리터 정도이므로 퐁퐁이와 물을 계속사용하면서 온수꼭지에서 거품이나 물이 나올때까지

반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온수꼭지를 닫고 스폰지를 이용하여 퐁퐁이 물로 저수조 내부면과 분리막을 깨끗이 딲아줍니다.

냉수 온수꼭지 외부도 딲고 정수기 외부도 딲습니다.

 

 헹굼및 스케일제거

 이제부터는 세제로 딲여진 온수통 내부와 저수조를 충분히 헹구어 내어야 합니다.

 먼저 냉수, 온수꼭지를 모두 엽니다. 그리고 온수통 배출구 마개를 열어 온수통 내부에 있는 세제도 전부 배출합니다.

이제는 아래 그림과 같이 청호스를 사용하여 수도의 압력을 이용하여 세제를 헹굼과 동시에 배관내의 스케일도

제거하게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과 같이 청호수를 한쪽엔 수도꼭지에 단단히 고정합니다. 수압에 의해서 이탈될수도 있습니다.

 한쪽은 냉수꼭지를 열고 입구에 연결하여 손으로 잡고 있고 이제 수도꼭지를 최대한으로 돌리면 수돗물이

꼭지를 통하여 내부배관의 스케일을 제거하면서 저수조내부로 수돗물이 역으로 차게 됩니다.

 이때에 저수조내의 냉수구멍쪽에서 분수처럼 물이 튈수도 있으므로 분리막을 살짝 얹어 놓습니다.

이제 수돗물을 잠그고 냉수꼭지에 연결된 호스를 빼고 내부 물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립니다.

 처음 열고 닫는 시간은 약 3초 정도로 하여 반복합니다. 저수조 내부 바닥면을 확인하여 이물질이 없을 때까지 하는데

보통 5번 정도면 됩니다.

 수돗물을 3초 이상 계속 공급 하는 것 보다 수압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물이 차고 나가게 하여 호스내부 스케일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온수꼭지를 통하여 이작업을 반복합니다.

 

 헹굼작업

 이제 냉수, 온수꼭지 모두 닫고 저수조에 물을 가득 채운후 손으로 저어 헹구어 줍니다. 그리고 온수통 퇴수 마개를 통하여

물을 전부 배출시킵니다. 퇴수마개를 닫고 다시 저수조에 물을 채웁니다. 이때 온수꼭지를 열어줘야 온수통으로 물이 빨리

들어갑니다. 온수꼭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온수꼭지를 잠그고 저수조 가득 물을 채운 다음 다시 헹구고, 퇴수마개를

열어 온수통및 저수조의 물을 전부 제거합니다.

 이과정을 몇번씩 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약간 미심쩍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그림의 가운데 있는 온수 구멍에 청호스를 갖다 맞추고 온수꼭지를 열고 퇴수마개도 연 상태에서 수도물을

공급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온수꼭지와 퇴수마개로 물이 분수처럼 뿜어나옵니다. 약 30초 정도 헹굼을 하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냉수꼭지를 열고 저수조의 냉수구멍에 마추고 수돗물을 공급합니다. 냉수꼭지로 바로 물이

나오는데 배관길이가 약 20cm정도 이므로 10초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제 마무리입니다. 퇴수마개도 닫고 다시 온수통과 저수조에 물을 가득 채웁니다. 그대로 1분이상 둔 후 퇴수마개및

냉수 온수꼭지 모두 열어 세군데서 물을 뽑아 냅니다.

 이정도면 거의 만족할만큼은 될 것 같은데 미심쩍으면 위의 한 두 부분을 반복하셔도 됩니다. 이것 하는데 보통 30분

이상, 처음 하시는 분은 1시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의 할 사항은 지금까지 수돗물로 세척을 했기때문에 수돗물의 염소냄새가 베어 있습니다.

따라서 분리막을 조립하고 뚜껑을 덮어 정수기물을 정상적으로 공급하여 가득 채운 후 약 3분 정도 있다가 온수통퇴수마개및 냉온수꼭지를 전부 열어 마지막 헹굼작업을 두 번 정도 하면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이때는 냉수 온수 전기는 꺼 둔 상태입니다.

 

 이상이 정수조 내부 청소및 소독의 방법입니다.

 소독의 경우 소독전문업체에서와 같이 전문세제및 고온고압분사장치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위의 방법은 일반가정이나

업체에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최선의 효과를 얻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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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기술한 사항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나 문의할 사항이 있으면 다음 카페의 "라이프 정수기 생수"의 카페지기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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