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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96편) 20260615 《고통(苦痛)과 도마복음 제19장》

작성자코크스|작성시간26.06.15|조회수22 목록 댓글 0

《고통(苦痛)과 도마복음 제19장》

한국 불교의 수행자들은 어른들부터가 부처님의 제자라면 부처님이 가르쳐 주는 수행 방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고 할 줄 알아야 한답니다.

기초도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어떻게 깨닫고 증득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왜 자꾸 알아차림을 하라고 하느냐 하면 본성(불성/성령) 입장에서 보면 일반 사람들은 본인이 괴롭고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동영상>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youtube.com/shorts/lMkAwPJSrT8?si=7Yi3u5FSTwSKdd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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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를 모르고 있으면 절대로 마음을 비우고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답니다.

왜냐하면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을 모르는데 누가 마음을 비우고 버리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부처님도 괴로움의 원인을 알고자 출가를 했던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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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몇십 년 동안 수행을 해오신 한 재가자 노 선배님에게 안부 전화를 하면서 1시간 3분 정도 수행에 관해서 통화를 나누었는데요.

이분은 지금도 안거에 들어가 계신다고 합니다.

정말로 열심히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또 다른 노 선배님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를 나누었는데요.

이 분은 50년 가까이 수행만 해오신 대 선배님이시랍니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많지는 않지만 정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답니다.

이분은 보국사에서 법현 주지스님과 함께 계시기에 만나게 된 스님이신데요.

그리고 이 노 스님은 김천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나오셨다고 들었는데요.

김천 고등학교도 명문 고등학교이지요.

수석으로 이 고등학교를 들어가셨다고 하니까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고요.

제 경우는 척 보면 저분은 수행자다 아니다가 파악이 되는 경우라 이 스님에게 제가 "스님은 수행자이시지요?" 하고 물으니까 약간 놀라셨는데요.^^

통화 상으로 저보고 부처님의 십대제자 중에 하나라고 하셔서 웃었는데요.

저보고 사리불 존자가 아닌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무안했는데요.^^

사실 제 경우는 지금 문명 시대보다는 과거 시대에 더 잘 알려진 경우였답니다.

여러분들은 믿지 않으시겠지만 제 경우는 아주 오래도록 승가 제도가 있기 훨씬 이전부터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 보다 몇 곱절의 이전 시대부터 수행을 해오던 사람들이라 쑥스러워 했던 것인데요.^^

여러분들은 안 믿으시겠지만 이것은 사실이랍니다.

제가 "사람들"이란 복수를 썼는데요?

그 이유는 여기서는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전 우주에서 저 혼자만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썼던 것인데요.

저에게는 오래도록 같이 수행을 한 동료들이 많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도 그랬지만 지금 여러분들이 같이 하고 있는 도반 분들을 아주 귀하게 여기셔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다음 생에는 그들이 여러분들의 밑천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같이 하고 있는 도반 분들을 여자든 남자든 가리지 않고 극진히 대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런 이야기를 잘 알아들어야 함)

왜냐하면 나중에는 모두가 다시 법 인연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나중에는 인적 살림 밑천들이 되는 것이고요.

아... 참으로 해 줄 이야기들이 너무 많은데요.

이런 이야기들을 믿지 않을 것 같아 안 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답니다.

누가 믿겠어요? 이런 이야기들을요?

아무튼 제 경우는 그때나 지금이나 수행자일 뿐이지 그동안 단 한 번도 스님이었던 적은 없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수행할 당시에는 그럴 필요도 없었고요.

아무튼 그 외에도 제 경우는 산속에서 수행 정진을 하시는 분들을 소수 알고 지내고 있는데요.

대부분 겉으로는 좀 까칠해 보여도 마음만큼은 순순한 분들이 많답니다.

까칠해질 수 박에 없는 것이 지금은 당장 나 자신이 깨닫고 증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외부적으로 까칠해질 수 박에 없는 것인데요.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거리를 두고 소통을 하는 것이 이분들을 위해서도 좋은 것이라 저도 방해가 될까 봐 접근을 잘 안 하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수행에 힘쓰는 노 선배님일수록 무엇보다 건강 관리를 잘 해 가면서 정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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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이 법을 깨닫고 초기에 구담 스님과 대화를 나누는데 제가 이런 질물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스님? 재가자가 이 법을 펼치는 것 하고 스님이 이 법을 펼치는것 하고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라고 물었답니다. 그리고 스님이 하시는 말씀이..

"재가자가 이 법을 말하면 사람들이 말을 잘 안 듣지요?"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번에 통화를 나눈 노 스님도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스님들이 법문을 펼쳐서 자신들이 대우를 받는 것을 원하지 재가자가 법문을 펼치면 무시하는 경향이 많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저도 해보니까 제가 스님이 아니다 보니까 말발이 잘 안 먹히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기독교 쪽으로도 그렇답니다.

제가 무슨 목사도 아니고 신부님도 아닌데 너까지 것이 무슨 그런 말을 하니냐 이건데요?

그러나 반대로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아쉬운 것은 제대로 알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통화를 나눈 노 선배님도 그렇고요.

제가 제일로 지금 수행자들에게 아쉬운 것은 지금 한국 불교의 폐단은 눈먼 스승들이 이 법을 이끌고 있다는 점인데요.

그리고 한국 불교는 한국 불교에 필요에 의해서 선승들을 억지로 만들고 있다는 점인데요.

다른 나라 불교도 마찬가지이고요.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제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상대가 실제로 깨닫고 증득을 했는지 아닌지 파악하는 기준은 아주 간단하답니다.

부처님 기준으로 하면 팔정도와 육바라밀을 얼마나 펼치고 있느냐가 그 기준점이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가 불성(성령)의 마음이 보이는지? 아닌지? 이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왜냐하면 깨닫고 증득을 했다는 것은 마음이 불성(성령)의 마음으로 바뀌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것을 이 언덕에서 저 언덕 즉 중생의 마음에서 불성의 마음으로 넘어간다는 뜻으로 도피안(到彼岸)이라고 표현했던 거랍니다.

기독교에는 이것을 "거듭났다"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고요.

새롭게 불성이나 성령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증득이라 하는 것이고 영접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깨닫고 증득을 했다고 하는 어른들이 겉으로만 점잖은척하면서 일반 중생들 보다 더 욕심이 많다고 한다면?

세상 살이에 집착이 더 많다고 한다면?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인정을 할 수가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한국 불교는 지금까지 선지식인들을 억지로 만들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고요.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제대로 된 수행을 가르칠 수가 있고 불교를 잘 이끌 수가 있겠습니까?

자기 코가 석자인데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 밑에서 수행을 배우고 있고 따라 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는 것인데요.

장담컨대 지금처럼 수행을 했다간 절대로 깨달을 수도 없을뿐더러 개고생만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가야 할 자리는 해가 뜨는 동쪽인데 서쪽으로 가고 있으니 하는 말이랍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불교는 한국 불교에 필요에 의해서 억지로 만들어진 입으로만 눈이 트인 눈먼 봉사들이 눈먼 봉사들을 이 길을 안내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안 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무튼 제 경우는 지금은 재가자든 스님이든 수행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은 저는 이런 분들을 매우 존경하고 있고 귀하게 여기고 있는데요.(진실)

왜냐하면 이 땅에 얼마 남아 있지 않은 귀한 씨앗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부처님이 알려주신 방법 대로 먼저 해보고 안됐을 때 방편으로 다른 방법들도 찾아서 해보셔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어서 많이 아쉬운 것인데요.

이상하게 한국 불교 수행자들은 부처님이 알려주는 수행 방법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간화선을 위주로 수행을 한다고 해도 부처님이 가르쳐 주는 기본적인 수행 방법 정도는 알고 계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니 어떻게 부처님이 알려주는 수행 방법도 모르면서 더군다나 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부처님의 제자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도저히 지금의 한국 불교를 이해를 할 수가 없는데요?

그렇지 않습니까?

부처님 제자들이라면서요?

그런데 부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도 모르고 계시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더군다나 간화선도 제대로 알고 하면 모르는데 가르치는 스승들이 화두만 간하라고만 했지 의단은 어떤 상태가 의단이고 의단이 뭉치면 이것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어떻게 처리를 해서 타파를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러면서 무슨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고 증득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처럼 개고생만 하는 것이지요?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인답니다.(진실)

아무쪼록 다시 한번 모든 수행자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만 기초부터 탄탄히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눈먼 장님 어른들이 잘못 가르쳐 주는 방법들 때문에 허송세월만 하지 마시고요.😮‍💨🙏🏻🙏🏻🙏🏻

부처님도 분명히 말씀을 하셨답니다.

방법은 이 방법 외에는 없다고요.

그리고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고요.

그런 방법을 놔두고 방편이나 모방으로 만들어진 짝퉁 방법으로 그것도 방법도 모르고 하고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좋은 결과를 낼 수가 있겠습니까?

아무튼 한국 불교를 보고 있으면 답답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요.😮‍💨

분명한 것은 얼마 남지 않은 수행자들도 다들 무기공에서 헤매고 있는다는 것인데요.

선불교에서는 가장 유명한 비유가 벽돌을 갈아서 거울을 만들고 있다는 비유가 있는데요.

이 내용은 지난 4월 27일 날 했었던 내용이기도 하답니다.

여러분들도 생각을 해보십시오?

지금 마조도 간화선을 하는 사람들이라 화두만 들고 좌선만 하고 있으니까 이런 비유도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마조처럼 화두만 들고 좌선만 하고 있으니까 무기공에만 빠져있으니까 이런 비유까지 나온 것이랍니다.

한국 수행자들은 정신들 바짝 차리셔야 한답니다.

<참고 동영상>

https://youtu.be/5eeqisqmFnM?si=lyfaIAnjZqcQiJ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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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질문 내용이 너무 많이 밀려 있어서 당분간은 앞부분에도 질문답 란으로 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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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많은 분들이 잘 이해하고 잘 따라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쉽게 설명을 해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는 있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많은 것들이 표현에 부족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의식이 깨어서..]라는 대목에서 의식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어떻게 표현하면 잘 이해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단어를 찾기 위해서 저도 알아차림을 하면서 표현을 찾아보았는데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옛날식 표현으로 설명을 하면 많이들 헷갈려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의식이 깨어서]를 [정신이 깨어서]로도 표현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정신이 깨어서 현재 이 순간을 알아차리면서 생활해 보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하루속히 증득이든 영접이든 하시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도 알아차림 수행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 보려고 하는데요.

앞전에 질문을 주셨던 카페 도반 분 내용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면 관계상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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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안녕하셨지요? ^^
따로따로 답변을 드리자니 집중이 안 되실 것 같아 한꺼번에 다시 답장을 보내드립니다.^^

★(질문)
법사님(공무연기님)은 의식이 깨어서 알아차리고 조견오온을 하고 내려놓아라 말씀을 하신다.
나는 그 말씀에서 의식이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잠을 자지 않으면 깨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럼 저절로 깨어 있는 것인데 또 의식이 깨어 있으라 말씀하신다.
그래서 내가 참으로 모르는 것이 있음을 느낀다.
생각을 정리해서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본다.
의식이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내 마음과 행동이 순간적 충동에 움직이지 마라는 말씀이시리라.

(☆답변 : 이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하고 사유해 보았는데요. 단어를 [의식]이 아니라 [정신]으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옛날식 단어인 의식이 깨어서가 아니라 [현재 이 순간 정신이 깨어서 생활해 보십시오]로 바꿔서 해보십시오. 그리고 답변을 주십시오.^^)

★(질문)
비추어보고 관조해 보고 정업 正業을 행하라는 말씀이시리라.
어디에 비출것이고 무엇을 관조할 것인가.

(☆답변 : 지금은 정업 같은 것은 신경 쓰지 마십시오. 지금은 먼저 깨닫고 증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깨닫고 증득하면 팔정도는 자동으로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비추어보고 관조해 보는] 것은 지금은 오로지 [몸(오온)과 마음] 쪽이랍니다. 화가 나든지? 쫓기던지? 등등 마음에서 뭔가가 일어나면 [몸(오온)과 마음] 중 어느 것이 일어나고 사라지는지 관찰해 보십시오. 그리고 답변을 주십시오.^^)

★(질문)
나의 본성, 불성, 진아에 비추어야 한다.
본성, 불성, 진아를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비출 수 있나?
진아의 성품과 현재의 내 마음 상태를 비출 수 있다.
진아의 성품은 사랑, 행복, 만족스러움등 임을 들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화가나고 질투를 하고 옹졸한 생각을 하고 탐욕스러운 어리석은 것들은 진아의 성품이 아니다.
이런것들은 무상하다. 진아의 성품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내 마음 상태가 진아의 성품에 맞지 않음을 알아차리고 내려놓음으로 스스로의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의식이 깨어 있는 것이 아닐까?

법사님의 가르침을 바랍니다.

(☆답변 : 지금은 이런 것들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은 깨닫고 증득을 해서 스스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무는 말을 하든 그것은 법우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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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러분들도 현재 이 순간 정신이 깨어서 생활해 보십시오. ※

간화선으로 하시는 분들도 정신이 한 번 더 깨어서 화두를 들어보십시오.

그리고 느낌과 감각적인 부분에 대해서 문자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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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의 내용들은 그냥 보충 설명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오늘 내용들은 [불성을 증득]하거나 [성령을 영접]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인데요.

차분히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중요 ※)

깨닫기 전의 목적은 마음의 것들을 알아차리고 내려놓고 버리고 맡기는 것이 목적이랍니다. (※ 멸성제가 핵심 목적이라는 뜻)

이 목적을 위해서 알아차림부터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몸(오온)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내가  지금 괴로움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만성이 되어서 모르고 있답니다.(사실)

본성 입장(부처/예수)에서 보면 일반 사람들이 얼마나 가련하고 불쌍하고 어리석어 보이는지 모른답니다. (진실)

아무리 재벌이고 권력의 최 정점에 가 있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본성 입장(부처/예수)에서 보면 얼마나 가련하고 불쌍하고 어리석어 보이는지 모른답니다. (진실)

그래서 먼저 나를 알아차리셔야 한답니다.

내가 나를 자꾸 알아차리다 보면  불교에서 말하는 참회든 포살이든 하게 되어있답니다.

내 주(主/자신) 안에 의식을 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계를 하게 되어있답니다.

저도 그래서 쉽게 됐던 거랍니다.

저도 제 자신을 그 당시에 10가지 항목을 적어놓고 제 자신을 10년 넘게 알아차리면서 반성하고 또 반성하면서 제 자신을 때렸답니다.

이것이 마음을 내려놓고 버리면서 확철대오를 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답니다.

모든 수도자나 수행자들은 늘 나 자신을 관찰하면서 회계나 참회를 진심으로 맗이 하셔야 한답니다.

그래야 내 강한 마음이 꺾인답니다.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마치 마른 땅 위에 있는 잡초들을 뽑아내기가 힘들듯이 내 마음의 잡초들도 뽑아내기가 힘들답니다.

그러니 모든 수행자들이나 수도사 분들은 먼저 내 마음부터 물컹물컹하게 만들어 놓으십시오.

그래야 마음에 있는 것들을 내려놓고 버리기가 용의 해 진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과정을 선문에서는 마음을 비유로 "깃대를 꺾으라" "찰간을 쓸어뜨려라" 했던 것이랍니다.

제 경우처럼 나 자신을 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엄청나게 중요함)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내려놓고 버릴 수가 있겠습니까?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을 먹고 있고, 어떻게 마음을 쓰고 있고, 어떤 것에 집착을 하고 있고, 어떤 것을 욕심내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내 마음을 비우고 버릴 수가 있겠습니까?

제 경우도 그 당시에는 이러한 것들이 가득했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반복 또 반복하면서 제 자신을 10년 넘게 때렸던 것이랍니다.

솔직히 말하면 다른 사람들은 다 필요 없답니다.

부모도 형제도 가족도 깨닫고 증득하기 전에는 다 필요 없답니다.

나 자신부터 알아차림을 하셔야 한답니다.

지금은 부처님이고 예수님도 다 버리십시오.

지금은 오로지 나 자신만을 바라보십시오.

그래야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회계나 참회를 할 수가 있고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이것은 나부터 살고 보는 그런 것이랍니다.

그러고 나서 부모도 형제도 가족들도 살리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살아야 남들도 구원해 줄 수가 있는 거랍니다.

그러면 본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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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96편) 20260615

어어(魚魚)

마곡이 단하와 함께 강변을 거니다가 물 속의 고기 떼를 보고 가리키면서 "고기다! 고기다!" 하니, 단하가 말호대 "천연스럽구나" 하였다. 이튿날 선사가 단하에게 묻되 "어제 천연스럽구나 하신 뜻이 무엇입니까?" 하니, 단하가 몸을 뒤로 제끼면서 쓰러지는 시늉을 하거늘, 선사가 곡을 하면서 말호대 "아이고! 아이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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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魚魚

麻谷 與丹霞 江邊行次 見水中魚 師指云 魚魚 丹霞云 天然 師明日 却問丹霞云昨日天然意作麼生고,丹霞放身作仰倒勢 師哭云 蒼天蒼天

ㅡ♡

《도마복음 제 19장》

1. 예수께서 가라사대, "존재하기 이전에 존재한 자여, 복되도다.

2. 너희가 나를 따르는 자들이 되어 내 말을 듣는다면, 이 돌들도 너희를 섬기게 되리라.

3. 왜냐하면 너희를 위하여 파라다이스에 다섯 그루의 나무가 준비되어 있나니,

그 나무는 여름과 겨울에 따라 변하지도 아니 하며, 그 잎사귀는 떨어지지도 아니 하기 때문이다.

4. 그 나무들을 아는 자는 누구든지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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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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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뭣고]의 곁가지 김태현입니다. 😄🙏

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부처님이나 예수님 가르침을 잘 따라 하셔서 꼭 증득이든 영접이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주로 수행(수도)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쉽게 풀어서 설명하느라 글이 좀 길답니다.😅

ㅡ♡

(본문 해설)

오늘 선문 내용은 예전에

[영가현각 대사가 조계에 가서 석장을 짚고,  병을 들고 6조를 세 바퀴 도니,]

라는 내용과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랍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이 육식(六識)의 죽음을 나타내는 비유라 그렇습니다.(수행 결과의 핵심임)

<참고 자료>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cafe.daum.net/119sh/XASd/107?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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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육식(六識)]이라는 표현과 [수행 결과]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이 내용은 간단한 것 같지만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이랍니다.

왜냐하면 육식이 죽어야 수행 결과에 해당하는 깨닫고 증득(영접) 하기가 좋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육식(六識)이란 몸(오온)으로 알아차림을 하고 몸(오온)으로 반응들을 하는 기능들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 지금 이 내용을 잘 이해하셔야 함)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들은 누구나 [눈][귀][코][입][피부]등을 통해서 외부의 것들을 알아차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다들 몸(오온)의 기능들로만 살아가고 있답니다.

몸(오온)의 알아차림으로만 살아가고 있답니다.

본성(불성/성령)의 알아차림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모두들 몸(오온)의 알아차림으로만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지금 이 내용을 잘 이해하셔야 함)

여러분들이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이 몸(오온)의 기능들은 아주 허접한 것들 뿐이랍니다.

제아무리 머리가 좋고 능력이 좋아도 결국은 괴로움과 고통 속으로 떨어질 수 박에 없는 것들이랍니다.

지금은 결과가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끝에는 모두가 섞고 뭉그러져서 없어져 버릴 그런 것들이랍니다.

모든 것이 그렇답니다.

예수님 표현으로 하면 이 육체는 기껏 해봐야 자기가 살아온 인생 경험 박에는 모른답니다.

누구든지 그렇잖아요?

자기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을 기반으로 지금도 살아가고 있고 판단하고 있고 결정하면서 살아가고 있잖아요?

나는 육감(肉感)이 좋다 나쁘다 하면서..

저 사람은 감각이 좋다 나쁘다 하면서..

그 아이는 머리가 좋다 나쁘다 하면서..

모두들 몸(오온)의 기능들만 쓰면서 좋다 나쁘다 하면서 살아가고 있잖아요?

여러분들은 몸(오온)의 기능들만 쓰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식으로 말하면 전지전능(全知全能) 한 능력이 있는 성령의 알아차림(지혜)를 꺼내서 쓰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마하반야 보리심(摩訶般若 菩提心/아주 큰 지혜)를 꺼내서 쓰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들 몸(오온)의 기능들로만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지금 이러한 내용들을 잘 이해하셔야 함)

여러분들이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의 능력을 쓰고 싶으시다면..

불교에서 말하는 마하반야 보리심(摩訶般若 菩提心)을 쓰고 싶으시다면..

육식(六識)이 완전히 죽어야 한답니다.

육식이 죽었는데 어떻게 알아차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시겠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본성(불성/성령)의 알아차림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고 스스로 아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육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육체]라 하셨을 뿐이고요.

성경 구절에는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에 이런 구절이 나온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 내용은 실로 불교 교리와 완전히 일치하는 말씀이랍니다.

그리고 불교 쪽 수행자분들은 누구나 다 알아들었을 그런 내용이고요.

맞는 말씀이랍니다.

우리의 육체는 죽더라도 죽는 그 순간부터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성령 하나님/불성/본성)는 살아있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불교 식으로 말하면 이 몸은 죽더라도 불성을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이 육체는 그냥 살아 숨 쉬고 있을 때에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지 죽고 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것이 이 육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예수님 말씀은 이 육체가 죽어야 비로소 그리스도(성령 하나님/불성/본성)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불교 식으로 말하면 이 몸(오온)이 죽어야 불성이 들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육체가 죽지 않더라도 그리스도(성령 하나님/불성/본성)가 살아서 그 능력(지혜)을 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깨달음이고 증득이고 영접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행해서 영접하라는 것이 예수님 말씀이라면

부처님 말씀은 이것을 알아차리고 증득하라는 것이 주된 가르침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아시고 이번 선문염송을 보시면 이해하시기 편하실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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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 선문염송 내용은 저도 예전에 가끔 어른들과 선문답을 할 때에 써먹었던 내용인데요.^^

하루는 마곡이 단하와 함께 강변을 거니는데 물 속의 고기 떼들을 보고

"물고기다! 물고기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단하가 말하길?

"천연(天然)스럽구나"

했다는 것인데요?

여기서 천연(天然)이란

"천연자원" "천연가죽" 할 때에 그 "천연"인데요.

이 말을 지금 말로 바꾸면

"자연 그대로 이구나"
"자연스럽구나"
"자유롭구나"

정도로 해석할 수가 있는데요.

여기서는 "자유롭구나"로 해석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까 중국 사람들은 물고기를..?

'풍성한 수확' '풍요' '다산' 과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명절에는 빼놓을 수 없는 길조의 상징으로도 쓰이고 있다고 나와 있었답니다.

그리고 연인들 끼리는 중국 발음으로는 魚魚(위위) 그러면 귀엽다는 애칭으로도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연인들이나 아이들에게 "귀여운 내 강아지" 하듯이 중국 사람들은 "귀여운 내 물고기~(魚魚 위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단하가 물고기들을 보고 "천연스럽다""자연스럽다" 했다는 것이고요.

그런데 마곡이 단하에게 묻기를..?

"어제 물고들을 보고 "자연스럽다" "천연스럽다"라고 하셨는데 그 뜻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단하가 몸을 뒤로 젖히면서 쓰러지는 시늉을 했다는 것인데요.^^

이 뜻이 바로 위에서 말한

"나는 죽었다"

라는 뜻이랍니다.

육식이 죽었다는 뜻입니다.

몸(오온)이 죽었다는 뜻입니다.

몸(오온)이 공(空)하다는 것입니다.

몸(오온)이 고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공(空) 하고 고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이 뜻을 알아차린 마곡이 바로?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곡을 했다는 것인데요.^^

이 행동의 뜻은

"축하합니다"
"경외(敬畏)합니다"
"존경합니다"

라는 뜻으로 한 행동이랍니다.

진짜로 당신 육식과 몸(오온)은 죽었다는 뜻으로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곡을 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당신의 몸(오온)은 이미 잠들었고 해탈을 이루셨는 뜻이랍니다.

그래서 단하는 뒤로 쓰러지는 시늉을 했고 이를 본 마곡도 "축하합니다" "존경합니다"라는 뜻으로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단하를 죽은 사람 취급하면서 곡을 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몸(오온)이 죽어야 본성(불성/성령)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도

"오온(五蘊/몸)이 공(空)하면 마음도 공(空)하다"

하셨던 거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실제로 여러분들도 조견오온(照見五蘊)을 해보시면 누구나 개공(皆空)을 알 수가 있는데..?

이상하게 한국 수행자들은 말로만 "조견오온" "조견오온" 했지 조견오온을 어른들 부터가 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간화선으로 하실 때에도 [조견오온]을 같이 병행해서 하지 않으면 이는 마치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달(몸과 마음)은 보지 않고 손가락(화두)만 보고(看) 있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답니다.

저는 정말이지 지금 수행자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답니다?

왜냐하면 부처님이나 옛 조사들이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교 이야기는 이쯤 하기로 하고 예수님 가르침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참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 가르침을 접하면서 진심으로 감탄에 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진실)

저도 예전에는 평생을 교회에 다녔었지만 그 당시에는 예수님이 이렇게 위대한 분이신지 모르고 다녔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법정 스님이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요.

기독교 쪽 분들도 편견을 갖지 마시고 함께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동영상>

https://youtu.be/HlFSpNpkXoQ?si=U06mATyt2Sa_sM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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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존재하기 이전에 존재한 자여, 복되도다."]

라는 말씀은 불교 쪽 수행자분들은 누구나 다 알아듣는 그런 내용일 것인데요.

이 말씀의 뜻은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성령의 존재함을 뜻하는 것이고 불교 식으로 말하면 불성의 존재함을 뜻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성령이든 불성이든 이 존재함은 우주 전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존재함은 스스로 언제 어느 곳에서나 드러나 있고 지금도 우리는 물론 전 우주를 운영(運營) 하고 있고 운용(運用) 하고 있고 다스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지금 우리들에게


[1. 예수께서 가라사대, "존재하기 이전에 존재한 자여, 복되도다.]

라고 하셨던 거랍니다.

왜냐하면 이 존재함이 없었으면 우리들은 지금 아니 모든 생명체들은 지금도 암혹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진실)

이러한 사실들을 직접 보고 아는 것을 깨달음이라 하는 것이고 모르고 있는 것을 불교에서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못 벗어났다고 해서 무명(無明)이라 했던 것이랍니다.

이 무명 때문에 연기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러한 것들이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다고 해서 윤회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2. 너희가 나를 따르는 자들이 되어 내 말을 듣는다면, 이 돌들도 너희를 섬기게 되리라.]

참으로 이 내용도 백번 천 번 맞는 말씀이랍니다.

불교 신자나 기독교 신자들은 지금 이 말씀을 똑똑히 알아들으셔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면 누가 누구를 섬기거나 숭배하거나 받드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방금 말씀하셨듯이?

너희가 진실로 나를 따르는 자들이 되어 내 말을 듣는다면, 이 돌들도 너희를 섬기는 그런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섬기거나 받들고 숭배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기독교나 불교 신자들은 십자가(相)나 고철 덩어리에 불과한 부처상(相)을 앞에 놓고 우상(相) 숭배를 하듯이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또 빌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곧 성령 하나님이라는 것도 모른 체 자신들이 곧 부처님이라는 것도 모른 체 지금도 섬기고 있고 받들고 있고 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곧 주인이고 신이고 성령인지도 모른 체 말이지요?

불교 식으로 말하면 자기 자신이 곧 부처라는 것도 모른 체 말이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지금..

[3. 왜냐하면 너희를 위하여 파라다이스에 다섯 그루의 나무가 준비되어 있나니, 그 나무는 여름과 겨울에 따라 변하지도 아니 하며, 그 잎사귀는 떨어지지도 아니 하기 때문이다. 4. 그 나무들을 아는 자는 누구든지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라고 하셨던 거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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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에 대한 내용, 질문이 있는 경우 질문 내용

이 란은 우리들의 란인데요.

질문이나 세상살이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란이랍니다.

그리고 내용 끝에 (진실)이라는 표시는 제가 체험한 내용들과 마음에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한 [동의] 표시랍니다.

ㅡ♡

지면이 작아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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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누었던 질문답 내용들이 많이 밀려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다 올리지 못해 좀 송구하지만 가급적이면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내용부터 골라서 올려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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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부산에서 수행을 하시는 도반 분의 내용인데요.

일 년 넘게 답장만 드리고 지금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이 일은 누구에게 맞길 수도 없고 혼자 다 하려니까 바쁘기만 한데요.^^

그래도 저는 이 일이 매우 즐겁답니다.

법우님도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더운날씨에도 불구하시고
좋은  법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 좁은  식견 으로
법화경 에 화성류품에
용궁에  들어가서  여의주
을가지고 나오는  대목이
있는 데요
저에  수행중 충맥이 열려
용트림 하는것 처럼 하는
현상이 있다 가 지금은
맑은 물속에있는것같은데
마음은편안하고 불안한마음도 없구요
이러한몸에 변화 들이
잘되고있는지
궁금해 요 여기저기 물어
보려다녔는데 제대로 알려주는곳이 없어요
지금은 수행이라고 할것도없이 자연이조견만
하고요 편해서요
앞으로는 몰라서 조견만
할려는데 그래도되는지
좋은 가르침부탁드립니다
바쁘실텐데 어려운부탁을
드려죄송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안녕하셨지요?😁🙏🏻

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장마철 더위라 더 하네요.

아무쪼록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문 내용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여의주는 본성 자리를 뜻한답니다.

예전에는 특히 부처님 당시의 일반 백성들은 대 자연을 벗 삼아 살았기 때문에 특히 자연에 지대한 영향을 받으면서 살았었기 때문에 그렇잖아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상대로 이 법을 전하려 하려니 당시에 흔히 전해져 오는 우화나 신화 등을 비유로 불법도 비유로 전해졌다는 것인데요.

왜냐하면 부처님 당시까지만 해도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이나 상형문자가 보편화된 시대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물건이나 자연 현상 들을 비유로 모든 가르침을 전했답니다.

불교뿐만이 아니라 그리스 신화나 이집트의 율법이나 중국의 제자백가는 물론 우리의 단군신화도 모두가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상들을 비유로 각자가 가르치고자 하는 것들을 가르쳤답니다.

용궁과 여의주 이야기도 이와 같고요.

용왕의 딸 용녀도 같은 이야기이고요.

왜냐하면 당시에는 바닷속 깊은 곳에는 용궁이 있다고 사람들이 믿었기 때문에 그리고 바닷속 용궁은 신비하고 묘한 곳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그런 곳에서 여의주 즉 본성을 얻을 수 있다는 비유는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자기들도 그 여의주를 얻으려는 마음이 스스로 일어나게 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의주(본성)을 얻을 수 방법은 알아차림을 통해 마음이 불성(본성)의 마음으로 바뀌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렇게 불성(본성)의 마음으로 바뀔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마음에 비추어지는 것들을 내려놓고 버리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알아차려야 할 것은 마음에 비추어지는 것들이랍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마음은 허공과 같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물이 들 수 없답니다.

이 말은 내 마음을 비우고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비추어지는 것들을 내려놓고 비우라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래 내 마음에는 그 어떤 것도 없는데 무엇을 비우고 버릴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들고 있는 것을 내려놓으라 했던 것이고요.

따라서 법우님도 지금 들고 있는 것들을 무엇이든 내려놓고 버려보십시오.

왜냐하면 그 자리는 그 어떠한 것도 없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보충 설명)

마음은 곧 거울로 비유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래된 사찰에 가 보면 나무로 만들어진 거울이 있는 것이고요.

마음은 거울과 같기 때문에 밖에 있는 모든 것들을 비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성(불성/성령) 입장에서 보면 이 몸(오온)도 밖에 있는 것들이랍니다.

성경 구절에도 이런 구절이 나온답니다.

(야고보서 1장 22~24)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 갈호 안에 있는 거울 비유 내용을 한번 보십시오?

불교 식으로 말하면 참으로 엄청난 법문이 아니겠습니까?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돼라"]라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 가르쳐 주면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 해 보라는 것입니다.




["듣기만 하고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고도 하십니다.

맞는 말씀 아닙니까?

듣기만 하면 뭐 하겠습니까?

저처럼 따라 하지를 않으면 말짱 꽝인데요.

제 경우는 지금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얼마나 따라 하고 있는지 모른답니다.

그래서 빨리 느는 것이고요.

그리고 또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참으로 이 내용은 완전히 불교 교리와 일치하는 내용인데요.

그리고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하면

예수님도 지금 거울을 비유로 자기 마음에 비치는 것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얼굴이 거울에 비치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거울을 우리 마음이라고 비유했을 때

마치 거울처럼 밖에 있는 수많은 것들이 비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눈][귀][코][입][피부]등을 통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서 우리들 몸(오온)이 반응을 일이 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견오온의 핵심)

특히 가슴 쪽이나 심장, 육근(근육), 자율신경 쪽이 말이지요.

누구나 눈이나 귀를 통해 화를 내거나 즐거워하고 있잖아요?

이때에 마음이 이러한 것들을 비추면 몸(오온)이 반응을 한다는 것이고,

이렇게 몸(오온)이 반응을 하면 반응을 하는 것들이 그대로 마음에 비치다 보니까 마음이 반응을 하는 줄 알고 혜가처럼 "내 마음이 아파요." "내 마음이 괴로워요."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거울을 보고 있으면 자기 얼굴이 거울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듯이 마음도 마음에 비치는 것들이 마음속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혜가처럼 "내 마음이 아파요." "내 마음이 괴로워요."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안 가시는 분들은 직접 [조견오온]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바로 알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라고 하셨던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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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문답(禪問答)

중국 글은 뜻글자랍니다.

선문답에서는 본성(성령)을 뜻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키포인트랍니다.

모든 선문답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알아보는 것이랍니다.

깨닫고 증득한 것과는 크게 상관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우주보다 크고 넓은 불성(성령)의 세계를 몇 글자의 글과 말로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깨닫고 증득한 기준점은 글이나 언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성(성령)의 마음에서 오는 언행(言行)이 그 기준점이랍니다.

아무리 선문답을 잘 풀고 경전에 막힘이 없다 하더라도 불성(성령)의 마음이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선문답 같은 곳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선문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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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선문(禪問)입니다.

충국사에게 백법좌주가와서 묻되 "선종에서는 무엇으로 필경의 진실을 삼습니까?" 하니, 국사가 양구 했다. 좌주가 다시 묻되 "선종에서는 무엇으로 최후의 진실을 삼습니까?" 하니, 국사가 대답 호대 "대덕은 경론을 강설 할 뿐 아니라 불법을 아는 안목도 있구나" 하였다. 이에 좌주가 절을 하고 물러가니 국사가 "대덕이여!" 하고 불렀다. 좌주가 고개를 돌리니, 국사가 말호대 "정반성을 잘못 알지 말라" 하였다.

忠國師因百法座主問 禪宗 畢竟將何爲眞實 師良久 主復云 禪宗 畢竟將何爲眞實 師云 大德不唯會講經論 兼有佛法眼目 主禮拜出去 師召云 大德 主迴首 師云 莫錯認定盤星 39



(선답)

오늘 내용도 본성(불성/성령/마음) 자리를 표현한 내용입니다.^^

만약에 충 국사가 저에게도

"정반성(定盤星)을 잘못 알지 말라"

라고 묻는다면 저는 바로?

"네 잘 알겠습니다."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말하는 정반성(定盤星)이란 [ 저울의 무게가 (0) ]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저울로 비유해 본인의 마음이 (0) 인지? 자주 확인해 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

다음 주 선문(禪問)입니다.

제목 : 백애(白崖)

충 국사에게 어군용이 묻되 "스님께서 백애산의 계실 적에 어떻게 수행하셨습니까?" 하니, 국사께서 동자를 불러 세우고 손으로 정수리를 어루만지면서 " 또렷 또렷할 때엔 또렷또렷하고, 역력할 때엔 역력하라. 이후로 다시는 남의 속임을 받지 말라" 하니, 군용이 아무런 말이 없었다.

(한문 원본)

忠國師因魚軍容問 師住白崖山 如何修行 師喚童子 以手摩頂云 惺惺直然惺惺 歷歷直然歷歷 向後莫受人謾 軍容無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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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 내용에 맞는 합당한 답변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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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주 선문염송

[선문염송] 중에서.. (197편) 20260906

삼승(三乘)

마곡에게 어떤 중이 묻되 三승 十二분교는 제가 약간 알거니와 어떤 것이 교리 밖에 따로이 전하는 일입니까?" 하니, 선사가 선상에서 내려와 주장자를 들어 자기 몸 둘레로 한 바퀴 돌리고, 한 발로 발돋움하고는 말호대 "알겠는가" 하니 중이 대답이 없거늘 때렸다.

주) 1. 三승...... 성문승 연각승 보살승을 이르는 말이니, 교리의 심천에 따른 분류법이다.

2.十二분교...... 각 경전의 구조에 따라 그 성분을 十二부류로 나누었으니 계경 응송 풍송 수기 인연 자설 본사본 방광 미증유 비유 논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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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三乘

麻谷 因僧問三乘十二分敎 某甲 粗知 如何是教外別傳事 師下禪床 拈柱杖遶身一匝 翹一足云 會麼 僧 無對 師便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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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신의 마음자리를 비추어보시고 답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개인별로 답을 주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로 주셔도 됩니다.^^

e-mail : 119e@daum.net

또는

다음 검색 창
[119 수행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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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문 동영상

오늘 내용도 참고용으로 올려봅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제목 : 인간이란 무엇인가 — 부처님이 나무 한 그루로 답하다 

https://youtu.be/451Y_3KB45c?si=dBzBRIqrxWcGYY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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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악과 함께 수행을.. 》

"지금 음악을 듣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안으로 의식을 돌려보는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제목 : The Turtles, Happy Together, 1967 and Elenore, 1968

https://youtu.be/aOvD-FV8bN4?si=1ARYICFwqCg2g-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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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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