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사역교안 2026.6.10(수)
제 목 : 바울의 개인전도
본 문 : 행26: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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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는 말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유대인들에 의해 붙잡혀서 산헤드린 공의회 법정에서 유대 대 제사장 아나니아에 의해 1차 재판을 받습니다. 2차로 가이샤라로 이송해서 로마 총독 벨릭스 앞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가이샤라 빌립보 감옥에서 2년을 보낸 후 벨릭스 총독 후임으로 베스도가 부임하여 3차 재판을 받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 중에 만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바울의 전도를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Ⅱ. 내 용
1. 바울의 개인전도
1) 바울의 간증 전도(행26:13~18)
(1) 행26:17~18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❶바울 사도는,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부터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변화된 일과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 특히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주변 전도 대상자들에게 전합니다.
❷이 일은 우리 조상적부터 선지자들과 모세를 통해 주신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에 대해 이스라엘과 이방인에게 전하라는 예언의 말씀임을 증거 합니다.
❸바울은 그 자리에 앉아 있던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큰 소리로 당당하게 외쳤습니다. 누가 재판장이고 누가 죄수인지 모를 정도로 그는 법정의 분위기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습니다.
❹쇠사슬이 사도 바울의 자유를 빼앗지 못하고 있습니다. 왕과 총독의 위엄과 권세가 그의 용기를 꺾지 못하고 있습니다.
❺왕과 총독의 권위가 바울의 권위 앞에서 초라해 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죄인 아닌 죄인의 신분으로 선 사도 바울은 그들을 향하여 엄청난 도전을 던집니다.
❻초라해 보이는 죄인의 신분이지만, 그는 조금도 위축되거나 기죽지 않고 자기 앞에 앉아 있는 어떤 사람들보다 더 당당하게 복음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2) 바울의 전도를 받은 자들의 반응과 바울의 반응?
(1) 행26:24,28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작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 행26:29 “바울이 이르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3) 행26:30 “왕과 총독과 베니게와 그와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❶바울의 말을 듣고는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났습니다.’ 아마도 ‘어디서 죄인 주제에 감히 가리키려 드느냐’면서, 화가 났을 것입니다.
❷그러나 물러가 서로 말하기를 로마법에 비추어보면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고 합니다.
❸아그립바 왕이 베스도 총독에게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라고 바울의 무죄함을 인정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❹베스도는 바울을 미친 자 취급하고, 그의 비난과 조소에도 굴하지 않고, 바울은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한다고 끝가지 진리를 고수하는 바울의 신앙은 오늘 우리 모두에게 감동입니다.
3) 전도 대상자들의 세 가지 유형
(1) 총독 베스도(기쁨, 즐거움, 명절)
❶그는 황제로부터 임명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로마에 충성하는 황제의 대리자이며, 식민지의 정치와 군사, 사법의 모든 통치권을 감독하고 행사하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❷“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23절).
❸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베스도는 바울을 보고 ‘미쳤도다’ ‘돌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베스도는 기독교 신앙에 대해 많은 편견과 오해를 지니고 있는 성향의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❹베스도와 같은 유형은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자를 광신자로 취급하고 ‘예수는 가난하고 의지할 것이 없는 사람이나 믿고, 그런 자들이나 가는 곳’으로 취급하는 아주 교만한 유형의 사람입니다.
(2) 아그립바(어렵게 태어난 자) 왕
❶두 번째는 아그립바 왕은 기독교에 대해 관심은 가지나 믿지는 않는 유형입니다. 그는 유대교의 율법이나 전통에 대해서도 익숙한 사람이었습니다.
❷그리고 지금 유대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예수에 대한 종교적 논쟁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고, 그로 인하여 어려운 사건이 생긴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❸아그립바 왕은 바울을 향하여 가소롭다는 듯이 “네가 짧은 시간에 날 예수 믿게 만들려고 설득하느냐?” 라며 말하고 있습니다.
❹전도 현장에서 아그립바 왕 같은 유형의 사람은, 기독교에 대해 관심도 있고, 복음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끝에 가서는 지금은 말고, 나중에 믿겠다고 발뺌하는 유형의 사람입니다.
(3) 베니게(승리자)
❶베니게는 아그립바 1세의 딸로 복음에 대해 아주 냉소적인 유형의 사람입니다. 총독 벨릭스의 아내 두루실라의 언니이기도 합니다.
❷베니게는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 여자요, 권력과 호사스러운 생활에 물든 여인으로, 한낱 죄수에 지나지 않는 바울의 말이 귀에 들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❸이런 사람들은 전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불쌍하다. 허우대는 멀쩡한데 왜 저런 짓을 할까?’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❹이런 유형의 사람은 복음에 대해 무관심, 무반응으로 가장 전도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부강해 질수록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Ⅲ. 적 용
1.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1) 우리가 전도할 때 만나게 되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편견과 오해 때문에 도전적으로 나오는 자가 있는가 하면, 복음의 관심은 가지면서도 나중에는 믿기를 거부하는 사람, 아니면 아예 반응을 보이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이 모든 유형의 사람들에게 우리는 바울처럼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2) 우리는 누구에게나 어느 때라도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당장은 받아들이지 않고, 박해할지라도 반드시 곤고한 때가 이릅니다. 이때가 하나님의 때임으로 ‘두 귀가 울리게 될 것’입니다.
예화) 죠지 뮬러는 많은 기도응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의 친구를 전도하려고 애를 썼지만 그는 시ㅎ패했습니다. 그런데 조지 뮬러가 주어 장례를 치를 때 그의 친구는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Ⅳ. 결 론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