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17(로마로 향하는 바울/ 가이사랴에서 그레데까지)

작성자믿소사랑|작성시간26.06.21|조회수20 목록 댓글 0

제자사역교안  2026.6.17(수)

제 목 : 로마로 향하는 바울/ 가이사랴에서 그레데까지

본 문 : 27:1~8

*****************************************************************************************************

. 들어가는 말

사도행정 26에서 바울은 아리립바 앞에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고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명 따라 가이사랴 빌립보를 떠나 로마로 향합니다. 그 중에서 사도행전 27은 멜리데 섬에 도착하기까지의 일련의 여행 과정으로서 4차 전도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가이사랴에서의 재판이 끝나고 드디어 로마로 출항을 한 바울이 무라(Myra)를 거처 그레데 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바울은 비록 결박된 죄수의 몸이었으나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될 역사적인 순간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함께 은혜 나누기 원합니다.

 

 

. 내 용

1.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그레데까지

1) 사도 바울과 동행 하는 동역자입니다

(1) 27:1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우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바울이 로마로 호송됨에 있어서 바울과 동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1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헤마스)’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우리는 바울과 동행하는 동역 자 누가가 여행기를 기록해 가면서 일행들을 지칭해서 우리(헤마스)’라고 말한 것입니다.

유럽의 관문 마게도냐로부터 바울과 동행을 했던 의사 누가는 이번 로마 여행에도 함께 아우구스대(황제)의 아드라뭇데노 배에 승선(乘船)을 하였습니다.

누가는 바울의 2차 선교 여행 중 드로아에서부터 동행하였던 바울의 귀중한 동역 자였던 것입니다.

동행자의 헬라어 쉬노도스함께라는 이라는 호도스의 합성어입니다.

동역자의 헬라어 쉬네르고스함께라는 이라는 에르곤의 합성어로 한 목적을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 누가는 바울의 사랑하는 의사로 사도 바울의 사역에 한상 함께 하는 동역자입니다(딤후4:11)

바울을 세계의 중심지인 로마로 보내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내고자 항해 중에 일어난 일들을 누가로 하여금 세밀하게 기록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2) ‘동행 자(쉬노도스)’ 아리스다고(Aristarchus)

또한 바울과 동행한 사람으로는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Aristarchus)가 등장하게 됩니다(2).

그는 바울에게서 복음을 받은 이방인 동료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했다는 이유로 에베소에서 바울과 함께 체포된 적도 있습니다(19:29).

사실 아리스다고는 동행자(쉬노도스)’동역자(쉬네르고스)’입니다. 그는 바울이 가이사랴에서 2년간 투옥되었을 때에 함께 갇혀있었던 감옥 동기인 것입니다(4:10, 1:24).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항로가 변경되는(6) 바람에 바울과 동행하여 로마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리스다고 역시 희생과 봉사의 동역자로서 바울의 수난의 여정에 함께 동참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이 위대한 복음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혼자만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훌륭한 동역 자를 붙여 주셔서 협력하게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3) 바울과 동행한 죄수들

바울은 또 로마 법정에 서기 위하여 끌려가는 죄수들과도 동행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두 명의 죄수와 함께 달리신 사실을 상기하는 것으로서(23:33)

예수님에 의해 한 강도가 구원을 받았듯이 바울에 의해 죄수들 역시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상당수의 죄수들이 바울과 함께 배에 승선함으로 항해하는 동안 바울을 통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죄인을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 백부장 율리오입니다.

(1) 27:1 “...아우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 22:26 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이르되 어찌하려 하느냐 이는 로마 시민이라 하니

(3) 24: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본문에는 바울이 로마의 백부장 율리오(Jlius)에 의해 우대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바울의 호송 책임을 맡은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Jlius)는 황제의 지시를 받아 팔레스틴에 왔다가 죄수들을 인계 받았던 것입니다.

그는 부하를 거느리고 가이샤라로 출발하면서 베스도 총독의 분부를 듣고 바울을 우대하였습니다.

본서에는 바울이 특히 이방인들과 로마인들의 호의를 받은 사실이 부각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본문에 등장한 백부장 율리오는 바울이 가이사랴에서 당한 환난 때부터 로마에 도착하기까지 한 결 같이 바울을 불편하지 않도록 선대해주었습니다.

바울은 죄수의 신분이었으면서도 로마인의 호의를 받은 것은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특히 로마 전도를 위하여 로마인들의 마음을 감동 시키시어 이방인의 사도가 된 바울의 길을 예비하시었던 것입니다.

 

3) 복음의 확산입니다.

(1) 27:3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대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기를 허락하더니

아드라뭇데노 배를 항구 도시 시돈에 잠시 대고, 백부장 율리오의 배려로 바울이 시돈에 내려서 친구들에게 대접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11:20~21)

스데반의 순교당시에 핍박으로 말미암아 흩어졌던 제자들을 통하여 이미 이곳에 복음이 전해 졌었고 교회가 설립되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일개 죄인에 불과하였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사도로서 시돈의 그리스도인들을 대면하게 되었으니 실로 감개무량하였던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을 침략했던(3) 이방나라의 중심지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거니와 이제 또다시 복음은 이방세계의 중심지인 로마로 확산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탄 배는 구브로와 안디옥, 다소, 버가 등 바울이 선교하였던 지역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도시들은 모두 바울과 바나바가 함께 선교를 하였던 지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하여 복음을 이방인에게 확산 시키시었고 최종적으로 로마에 대한 전도의 소원을 이루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적 용

1. 나는 복음의 동역 자가 있는가?

2. 주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데 나는 신실한 동역자인가?

 

. 결 론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