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사역교안 2026.6.12(금)
제 목 : 주님을 보십니까?
본 문 : 고후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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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는 말
믿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의 눈이 있습니다. ‘육안’과 ‘지안’과 ‘영안’이 있습니다. 인간은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영의 눈으로 주님을 봅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 믿으면서 여전히 두려움과 염려, 낙심 가운데 삽니다. 그 이유는 내 안에 주님이 계신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성령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문제는 주님이 안 계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눈이 가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Ⅱ. 내 용
1.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보는 삶
1) 주님을 보려면 낙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1) 고후4:1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를 힘입어서 이 직분을 맡고 있으니 낙심하지 않습니다.”
❶사단은 주님을 보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낙심을 줍니다. 실패, 환경을 보면 낙심하고 사람을 보면 실망합니다.
❷우리가 완벽해서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부터 사랑하신 것입니다. 그분의 은혜로 사랑하신 것입니다.
❸우리 마음속에 쌓인 상처와 미움, 정죄와 원망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이때 마음이 깨끗해지고 영의 눈이 밝아집니다.
❹“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화평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은 점점 주님을 더 선명하게 보게 됩니다.
2) 주님을 보려면 말씀을 단순하게 믿어야 합니다.
(1) 고후4:2 “우리는 간교하게 행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도 않습니다.”
❶말씀을 왜곡한다는 것은 말씀에 인간의 생각을 섞는 것, 자기에게 유익하도록 해석하는 것,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 전하기 좋은 부분만 전하는 것, 세상 철학과 말씀을 뒤섞는 것,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은 빼버리는 것,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생각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❷바울은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❸‘모든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헬라어 ‘프로스 파산 쉬네이데신 안드로폰’, ‘양심(쉬네이데시스)’은 하나님의 안테나가 있는 곳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❹그러므로 양심을 따라 살아 갈 때, 진리의 말씀을 순종할 수 있고, 순종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❺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사람의 생각이나 세상적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 관점으로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말고 순수하게 믿어야 주님이 역사합니다.
❻날마다 순간 마다 예수는 나의 주인, 나는 그분의 종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날마다 나의 주인은 예수라고 인정하고 믿고 마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❼내가 주인 될 때, 사단은 내 눈을 가려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사단이 하는 일은 내가 주인으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창3:5).
3) 주님을 보려면 복음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1) 고후4:4 “그들의 경우를 두고 말하면,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서,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❶우리 믿는 성도들이 먼저 복음,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 안에서 생명과 진리로 충만해야 합니다.
❷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영과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될 때, 내 마음의 어둠을 몰아내어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❸하나님의 형상(에이콘 투 데우)이신 예수를 밝히 볼 때,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할 수 있습니다.
❹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로서 직분을 감당 할 때 어떤 유혹과 박해가 와도 ‘낙심하지 않는 마음을 소유한 자’가 복음을 확실히 믿는 자입니다.
❺‘낙심하지 않다’의 원어 ‘욱 엔카쿠멘’은 어떤 유혹과 박해가 가해져도 ‘진리의 말씀에 대한 꺾기지 않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하고 고수하고, 말씀그대로를 증거 하는 마음입니다.
(2) 복음에 대한 확신은, 주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❶주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에 눈이 떠져야 날마다 주님과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❷복음에 눈을 뜨면 내가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말씀대로 살게 하심을 깨닫습니다.
❸그래서 내게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이 길, 진리, 생명이십니다. 길 되신 주님과 함께 가면 길이 열리고, 세상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❹날마다 생명이신 그분과 함께 가면 영광스런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분이 인생 해답입니다. 날마다 삶이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주님의 종인 우리가 할 일은 그분과 삶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Ⅲ. 점검 및 적 용
1. 우리의 마음과 눈은 같이 갑니다.
1) 사단은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하나님 형상이 비취지 못하게 합니다.
(1) 믿음에 눈뜨려면 마음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❶백스터 목사님은 목회자에게 권하는 말에서 “마음을 지키는 것은 내가 주님께 문을 열어주고 마귀에게 문을 닫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❷ ‘지킬 만한 것 중에 네 마음을 지키라.’ 마음을 청소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2) 주님은 내 안에 계십니다.
❶날마다 그분을 바라볼 때 우리는 선의 도구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❷우리가 할 일은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❸내 안에 주님이 사시는 것을 인식하며 날마다 기적을 꿈꾸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자기 점검
1) 나는 말씀을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가?
2) 아니면 내 상황에 맞도록 해석하는가?
3) 순종하고 싶지 않은 말씀은 피하지 않는가?
3. 나의 삶에 적용
1) 말씀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2) 듣기 좋은 말씀뿐 아니라 책망의 말씀도 받아들이기
3) 말씀 앞에서 변명하지 말고 순종하기
Ⅳ. 결 론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