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사역교안 2026.6.19(금)
제 목 : 예수를 바라보자
본 문 : 히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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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는 말
사람들은 관심이 있는 곳에 시선을 집중하고 마음을 모으게 됩니다. 또 마음이 있는 곳에는 시선과 함께 행동이 그곳으로 이끌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바라보아야 할 대상들이 많이 있지만, 영원토록 변함없이 바라보아야 될 대상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상을 보며 사람을 볼 때에 좌절과 실망도 있지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르는 사람들은 한사람도 실망한 사람이 없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신앙을 지켜나가는 사람은 항상 기쁨과 보람이 있고 만족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나와서 사람을 바라보면서 신앙의 대상을 삼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잘못하여 이단에 빠지기도 하고, 좌절하고 실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신앙의 대상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또 알아도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평생토록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신앙은 한없는 성장과 축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왜 예수를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Ⅱ. 내 용
1. 왜 우리 크리스천은 예수를 바라보아야 할까요?
1) 믿음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믿음).
(1)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❶‘예수를 바라보라’ 헬라어 ‘아포론테스 에이스 예순’ 이 예수를 바라본다는 것은 ‘기대하며 갈망하며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❷여기에서 ‘믿음의 주(피스티오스 아르케곤)’라는 말은 ‘믿음의 근본이요, 믿음의 대상이며, 믿음의 출발점이 된다’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❸만일 예수가 없는 믿음은 성립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예수가 없는 신앙은 형식에 불과한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인 예수님을 모신 믿음만이 건전하고,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❹그래서 예수님을 믿음의 근본으로 삼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떠한 환난이나 핍박이 와도 그 신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❺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끄심을 받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 믿음이 아닙니다.
❻신앙의 경주를 하는 크리스천들은 반드시 믿음의 주님이신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2)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❶“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여기에서 ‘온전(텔레이오텐)’이란 말은 ‘완벽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완벽하신 분이십니다. 또 ‘완성’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❷예수님은 친히 십자가 구속 사역을 담당하심으로써 구원의 길을 완성해주셨습니다. 또 ‘성숙하게 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❸우리는 믿음이 자라야 됩니다. 믿음은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 안에서 살 때 성숙되어집니다.
❹에베소서 4장 13절에 보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라고 말씀했습니다.
❺‘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사라진다’는 말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려고 애쓰면 내 마음에 주님이 더 깊이 떠오르게 되고, 그 주님께 대한 사모함이 간절해지며, 또 주님의 응답도 크게 임하게 됩니다.
❻그래서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우리가 늘 바라보고 사모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생활의 연결이 바로 예배입니다.
❼예배를 통해서 주님을 생각하게 되고, 주님을 만나게 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또한 예배를 통해서 주님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❽내 심령에 예배가 살아있으면 건강하게 됩니다. 내 마음속에 예배가 살아있으면 믿음도 살아 역사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소망).
(1) 히12:2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❶우리가 바라볼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 스데반은 순교를 당할 때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❷시편 81편 10절에 보면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기도를 응답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주님께 기도하는 자에게 귀를 기울이신다고 말씀했습니다(시116:2).
❸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무슨 문제든지 믿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분명히 응답해주실 줄 믿습니다.
❹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은 믿는 자에게는 보호자요 구원자이시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주로 임하실 것입니다.
❺같은 하나님이시지만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주요,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의 주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주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4) 모든 죄를 담당해주신 구원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사랑).
(1) 히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❶모든 죄를 담당해주신 예수님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받게 하기 위해서 고난을 끝까지 참으셨습니다.
❷멸시와 천대와 능욕과 고통과 십자가의 부끄러움을 참으신 것은 거룩한 성도들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❸이사야 53장 5절에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말씀했습니다.
Ⅲ. 결 론
믿음의 근본이신 예수님,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 모든 죄를 담당해주신 구원의 예수님을 항상 바라봄으로 어떠한 환난과 핍박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신앙이 더욱 성숙되어지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