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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

골담초뿌리주

작성자까시|작성시간10.01.21|조회수373 목록 댓글 4

   골담초뿌리주

 

고담초는 마을 집 언덕이나 담장, 울타리 부근에 심었는지 부리가 뻗어서 자랐는지는

모르지만 많이 자라는데 봄이면 형형색색의 노랗고 빨간꽃이 친정갈 때 어머님의

버선끝처럼 예쁜 꽃모양으로 핍니다.

약초답게 뿌리가 크고 하얀색으로 돌담에서도 잘 뻗어 자라며, 밭뚝이나 채전밭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꽃이 콩과 같은 모양으로 피고, 학교갔다 오는 길에 심심하면

장독대 밑에 피어 있는 골담초꽃을 따서 먹곤했습니다.  뿌리는 캐서 말렸다가 약용하는데,

이름처럼 뼈에 관련된 병증에 잘 듣는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절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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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관령 | 작성시간 10.01.21 가지에 가시같은것도 잇고 꽃은 짱아찌로 먹었던 기억이 잇습니다. 술맛은 달짝지근한가요??ㅋ
  • 답댓글 작성자까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1.21 단맛과 뜰분맛이 엉켜서 익으면 쓴맛도 납니다. 약이니 먹지만 가지와 뿌리를 달여 약용할 때는 씨암닭을 한 마리 넣고 솥에다 삶아 드시면 달리다가 무릎고장난거 낫게하고, 힘이 불끈...^^ 고맙습니다...^^
  • 작성자이대로 | 작성시간 10.01.23 겉 껍질를 거피를 한건가요? 뿌라가 다른거 같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까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1.23 네~~~ 채취하자마자 씻으면 하얗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깨끗히 씻어 말렸다가 담금주를 하면 좋습니다. 골담초뿌리를 생재로 담으면 맛이 달착지근해서 담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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