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꽃-태자삼주
산속 그늘진 나무밑이나 약간 습한 구능지, 바위밑에 자주 볼 수 있는 개별꽃......^^
키가 10~15센티 정도 밖에 안되지만 꽃은 이쁩니다.... 별꽃과 비슷하지만 잎이 작다 하여
개별꽃이라 부르고, 중국 명나라의 이시진 이라는 사람이 태자의 묘에서 난 이 풀이 삼처럼
좋은 약재인 것을 알고 <태자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여름날 산약초 산행 중에 소나무 밑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발에 밟힌 작은 태자삼을 보고
미안한 마음에 전초를 조금 채취하여 담금해 본 술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하시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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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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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흙친구 작성시간 08.12.21 어릴 때 한 살 아래인 동네 동생이 마을 한 켠 골짜기에서 손톱만한 덩이 뿌리를 캐어 준 적이 있었는데, 그 기억만 있지 식물의 이름도 모양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별꽃과 개별꽃들을 검색하면서 혹시 그것이 개별꽃이 아니었나했는데, 산약초꾼에서 비로소 뿌리를 보니 아니네요. 꽃도 이쁘지만 뿌리도 참 잘생겼습니다. 오늘도 한 껀 챙겨갑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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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까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23 흙친구님 기억력이 매우 좋으십니다..... 저는 산에서 본 놈들도 긴가민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