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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

찔레열매주

작성자까시|작성시간09.01.18|조회수1,557 목록 댓글 2

   찔레나무열매주

 

  작년 가을. 산기슭 돌무더기에 자라는 찔레나무가 커서 찔레상황이라도 붙었느지 하고 

밑둥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빨간열매가 이뻐서 한줌따다가 술을 담아봤습니다....^^

 

  사실 야생찔레나무는 전세계 장미의 원목이기도 합니다....  장미가 찔레나무에서 비릇됐다는 군요..?

봄에 찔레나무 꽃이 피면 은은한 향이 참신하게 퍼집니다....   어린순이 힘차게 올라오면

어릴 때는 그 순을 꺽어서 간식겸 먹던 새순이었습니다....^^

 

  찔레나무 열매를 영실 또는 색미자라하여 적은 양으로도 강한 작용을 하는 식물성 설사제로 쓰여서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약으로 손색이 없지만 열매에 약한 독성이 있어서 다량 복용시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또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열매 술을담아서 6개월 후에 마시면 좋은 약성이 있다

합니다...  열매를 제독하여 복용하면 여성들의 달거리를 원활하게 하고 통증을 없애주며, 변비,

신장염, 방광염, 각기, 수종 등에 치료 효과가 뒤어난 약재입니다.....^^   하지만 열매에 독성이 있어

과다복용시 심한 설사와 구토를 동반할 수도 있다 합니다....^^

 찔레꽃에는 더위를 식히고, 위장을 조화롭게 하며,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효능이 있다 합니다...^^

     찔레상황도 효능이 좋지만 워낙 귀한 약재이기 때문에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하시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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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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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관령 | 작성시간 09.01.19 지금도 산에가면 매달려있더라구요. 술맛도 좋을것 같네요^^ 샘풀로 작은병에 함 담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까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20 열매가 얼었다가 풀렸다가 하면 쫄글쪼글 해 집니다. 내년 가을 땡땡한 놈을 따다가 술로 담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달달한 뒷맛이 있지만 약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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