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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 소식

언양보람병원 ‘서울산보람병원’개명

작성자언양머슴|작성시간07.02.09|조회수1,626 목록 댓글 0
언양보람병원 ‘서울산보람병원’개명
437병상 종합병원 새출발

◇울주군 삼남면 인석의료재단 언양보람병원이 ‘서울산보람병원’으로 개명하고 종합병원의 위상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서부지역 의료혜택 확대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한 인석의료재단 언양보람병원(이사장 김광태)이 ‘서울산보람병원’으로 개명하고 종합병원의 위상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서울산보람병원은 지난 1985년 270병상으로 개원해 1988년 1차 증축, 1998년 2차 증축(308병상) 등 계속적인 시설 투자를 해왔으며 올 2월에는 437병상으로 증축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이 병원은 울산서부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위상을 높여 지역 주민들에게 질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종합병원으로 전환한 것은 서부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의 혜택을 높이고 신뢰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 질을 높여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적인 분배에서도 중구, 동구, 남구에 이어 울주군에도 종합병원이 생김으로써 지역적인 균형도 유지하게 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산보람병원은 91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병원으로 지정됐고 93년 부산백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2000년에는 부산, 울산, 경남 최초의 FULL-PACS를 도입해 필름없는 병원을 구현했다.
그리고 2001년엔 삼성서울병원 협력병원체결, 2005년엔 보건복지부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시 ‘A’등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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