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양보람병원 ‘서울산보람병원’개명 437병상 종합병원 새출발 |
![]() |
◇울주군 삼남면 인석의료재단 언양보람병원이 ‘서울산보람병원’으로 개명하고 종합병원의 위상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
| 서부지역 의료혜택 확대 |
|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한 인석의료재단 언양보람병원(이사장 김광태)이 ‘서울산보람병원’으로 개명하고 종합병원의 위상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서울산보람병원은 지난 1985년 270병상으로 개원해 1988년 1차 증축, 1998년 2차 증축(308병상) 등 계속적인 시설 투자를 해왔으며 올 2월에는 437병상으로 증축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이 병원은 울산서부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위상을 높여 지역 주민들에게 질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종합병원으로 전환한 것은 서부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의 혜택을 높이고 신뢰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 질을 높여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적인 분배에서도 중구, 동구, 남구에 이어 울주군에도 종합병원이 생김으로써 지역적인 균형도 유지하게 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산보람병원은 91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병원으로 지정됐고 93년 부산백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2000년에는 부산, 울산, 경남 최초의 FULL-PACS를 도입해 필름없는 병원을 구현했다. 그리고 2001년엔 삼성서울병원 협력병원체결, 2005년엔 보건복지부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시 ‘A’등급을 받기도 했다. |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