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시인 김삿갓.(경음악) 작성자무을 토박이|작성시간13.06.29|조회수69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방랑시인김삿갓. ♬ 방랑시인 김삿갓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1807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글공부를 좋아하여 10살 전후에 사서 삼경 독파 이십 세 전에 장원 급제 했네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둘에 처 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보여주자 대한민국 김삿갓백일장 과거에서 조상을 욕한 죄로하늘이 부끄러워 삿갓을 쓰고 이름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욕심도 버리고 양반 또한 버렸네 그 후로 한 평생 삿갓을 쓰고 삼천리 방방 떠돌아 다니니 사람들은 그를 보고 김삿갓 김삿갓 삿갓이라 하네김삿갓 김삿갓 나는 좋아 김삿갓김삿갓 김삿갓 너무 너무 좋아 삿갓 쓰고 죽장 짚어 바람 부는 대로 구름처럼 떠돌며 착한 서민의 친구 되어 못된 양반 혼내 준 의리의 사나이도인에는 도 시에는 시로 맞서 시 짓기 내기에 져 본 일이 없네 산첩첩 수중중 구경하고 동가식 서가숙 방랑하네외롭고 고독한 방랑의 생활 술은 삿갓의 유일한 친구 한 잔하면 시상이 떠올라두 잔하면 세상이 내 것이라 한잔에 시 한 수 또 한잔에 시 한 수 신선의 목소리 무아의 경지로다 천재로다 천재로다 김삿갓 김삿갓삿갓 삿갓 삿갓 삿갓 김삿갓 김삿갓 나는 좋아 김삿갓김삿갓 김삿갓 너무 너무 좋아 김삿갓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