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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께 읽은 단편 하나~^^

작성자박명진| 작성시간07.10.20| 조회수17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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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영태 작성시간07.10.20 명진군, 뭐가 이리 재미있냐? 콘수엘라에, 마피아 프랭크, 그리고 에이프릴까지. 천명관? 시침 뚝떼고,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있는 이야기처럼 잘도 꾸며대네. 아무래도, 에리프릴 부모는 마피아 프랭크가 죽인 거 겠지?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하나도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으니 말이야.
  • 작성자 박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20 예전에 이 시대의 얘기꾼이라는 성석제 작가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을 보고 욕을 디리디리 바가지로 했지. 이런것도 글이라고..."너 참 용감한 작가로구나" 라고 말야~ 거기에 비하면 <유쾌한 마리사>라는 소설집에 실린 이 글도 그렇고... 천명관이란 작가는 영태 말마따나 시침 뚝 뗀 얘기꾼이더만. 소설이란 게 그럴싸한 거짓말이니까 말야~
  • 작성자 김향묵 작성시간07.10.22 ??? 명진이 재미 있었어? 내가 그 남편이 된 기분인데.... 카나다가 아닌 카작에 랍스타 수입하러 온....
  • 답댓글 작성자 박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0.25 향묵이 요즘 힘드냐? 힘내라 힘!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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