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농부가 거대한 아나콘다를 잡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거대한가 했더니...

정말 엄청난 크기

성인과 비교해보아도 그 크기를 쉽게 짐작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 아나콘다를 잡은 사람은 이렇게 큰 뱀이 대체 무얼 먹었는지 궁금했나 봅니다.
저라면 굳이 그걸 확인해보고 싶지 않은텐데...
어쩌면 배를 갈라 내장을 빼내고 구워먹으려고 한건지도...

그래서 열심히 배를 가르는데...
글쎄
뱃속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작은 뱀들

뱀 잡아 먹는 아나콘다...
어쩐지 무시무시하네요.
하긴 동물 세계에서는 자기보다 작은 동물은 모두 먹이감에 불과하지요.
우리가 흔히 맹수라 부르는 사자나 호랑이도 새끼시절 어미가 없는 상태라면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됩니다.
아나콘다도 어린 표범은 잡아먹지만 반대로 표범이 자라면 아나콘다를 잡아먹지요.
먹고 먹히고... 자연스러운 동물의 생태라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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