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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요

임재범 - 낙인 (추노OST)

작성자신관운장|작성시간10.07.19|조회수257 목록 댓글 1

 

 

 

 

 

 

낙인 (추노OST) - 임재범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매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역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 할까

서러워 못해 다신볼수 없다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투가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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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못난이 | 작성시간 10.07.19 가슴을 데인것처럼 `눈물에 베인것처럼`~~~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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