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람
기껏해야 짧은
한철밖에 못 사는데도
꽃은 슬퍼하지 않고
환히 웃으며 살다가 간다.
사람은 꽃보다 수십 수백
곱절의 시간을 살면서도
마음의 여유 없이 허둥대며
얼굴 찡그리고 사는 날이 많다.
늘 뭔가에 쫓기듯 살아가다가
어쩌다가 꽃 앞에 서면
단 하루를 살아도 꽃같이 살아야
그게 잘 사는 거란 생각이 든다.
역시 후회와 반성의 삶
이라지만
오늘의 가치는 지금 내가
쵝오라고 한다
오늘도 쵝오의 하루가
당신 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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