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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람

작성자왕눈이|작성시간26.06.05|조회수0 목록 댓글 0

꽃과 사람 

 

 

기껏해야 짧은

 

한철밖에 못 사는데도

 

 

꽃은 슬퍼하지 않고

 

환히 웃으며 살다가 간다.

 

 

사람은 꽃보다 수십 수백

 

곱절의 시간을 살면서도

 

 

마음의 여유 없이 허둥대며

 

얼굴 찡그리고 사는 날이 많다.

 

 

늘 뭔가에 쫓기듯 살아가다가

 

어쩌다가 꽃 앞에 서면

 

 

단 하루를 살아도 꽃같이 살아야

 

그게 잘 사는 거란 생각이 든다.

 

 

역시 후회와 반성의 삶

이라지만

 

오늘의 가치는 지금 내가

쵝오라고  한다

 

오늘도 쵝오의 하루가

당신 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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