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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무우

작성자왕눈이|작성시간26.06.06|조회수1 목록 댓글 0

<부지무우(否止無雨)>

 

 

두 친구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비가 쏟아 졌습니다. 

 

할 수 없이 인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는데 시간이

꽤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 친구가

중얼 거렸습니다.

 

대체 이 비가 언제

그치기는 하는 걸까?

 

그러자, 다른 친구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부지무우(否止無雨)라

자네 그치지 않는 비를

본적이 있는가?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

같은 시련도 시간이

지나면 결말이 납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 지듯이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 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

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

때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

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삷니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속담도 이 글속에

있긋죠

 

희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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