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이란 게 필요한 이유~
종종 공백이란 게 필요하다.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무언가 소중한 걸
잊고 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때
우린 마침표 대신
쉼표를 찍어야 한다.
공백을 갖는다는 건
스스로 멈출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제 힘으로 멈출 수 있는 사람이라면 홀로
나아가는 것도 가능하리라.
그러니 가끔 멈춰야 한다.
억지로 끌려가는 삶이 힘겨울 수록,
누군가에게 얹혀가는 삶이 버거울수록
우린 더욱 그래야 하는지 모른다.
불금의 오늘도 빈 공간을
만들고 채우시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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