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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야기

작성자비오는날의 수채화|작성시간22.05.08|조회수130 목록 댓글 6

  전 하나님을 믿지만 종교는 딱히 한가지로 믿지않아요. 사실 예전엔 이슬람에 관심있었어요. 어릴땐 성당을 그냥 가족따라 다녔고, 지금은 기독교쪽이지만 이슬람 서적 꾸란이나 성경책에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드라구요. 

 4년전에 정신병원에서 쓰러져서 정신차려보니 대형병원 중환자실이드라구요. 그때 정신차리자마자 하나님께 여러가지 회개하였어요. 그리고는 정신차리고 살았죠. 그때생각하며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한맘  충만하게 하소서' " 예수여 비오니 나의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한맘 충만하게 하소서" 이 찬송가가 마음에 와닿드라구요~.

 요즘엔 이슬람에서 기도구절중에 " 저주받은 사탄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여 주소서" 이 구절이 떠오르네요. 살다보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많이하게 되고, 잘못인지 알면서 회개하고는 또 그잘못을 저지르게 되고, 사탄의 영역의 일에  들어서서 헤어나오지 못하게되네요.  그리고 오늘 깨달은건 하나님외에 사람을 너무 의지하지 말아야겠다는것. 그들도 인간이기에 배신때릴수 있잖아요. 사람을 너무 믿어 손해만보고 마음을 다치느니 나를 위해살고 사랑하는 마음도 약간의 거리를 두려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소원을 들으셨는지 소원 들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착하게살면 복이온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제가 착하다는 소린아니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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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생각콘서트 | 작성시간 22.05.08 신실한 신앙심을 갖으신 것 같아요.
    제친구도 참 신실한데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 작성자최성훈 | 작성시간 22.05.08 참 좋은 내용의 글이다. 너의 착한 성품과 신앙을 보는 것 같아.^^

    더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힘내고 화이팅~~^^
  • 작성자오지랖 | 작성시간 22.05.08 힘들고 답답하면 저절로 하느님 소리가 나오지요
  • 작성자포도송이 | 작성시간 22.05.08 저는 코로나 이후로
    성당에 가지 않았어요.

    과거에 절에 오래 다녔는데
    아버지와 동생이 멀리 떠난후
    허전한 마음으로 동네 성당을
    2년정도 다녔지요.

    성가대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성경을 알게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덮어둔
    성가책을 찾아서
    묵은 먼지를 털고
    아침에 성가를 불러보니
    마음이 차분해져옴을 느낍니다.
    앞으로 가까이 두고 볼려고요.^^
  • 작성자비오는날의 수채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8 기대하지 않아야겠어요. ㅠㅠ. 사람은 바뀌지 않는대 저혼자 노력하면 모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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