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여자는 함께있는 시간을 갈망하고
남자는 인정하는 말을 듣기를 바란다고합니다.
남편이 가족들과 함께있어도,
텔레비젼에 집중하고있으면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고합니다.
서로 눈을쳐다보며 표정이나 행동에 집중하는 시간을 함께있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솔로몬이 지혜의 왕이고 평화의 왕이라고하는데, 다윗처럼 위대한 왕이되지 못하고 왜 어이없는 인생을 살았을까요?
솔로몬은 집중력이 없었다고합니다.
아내와 첩을 합하면 900 명이 넘는다고하니 어수선한 삶을 살았던것같습니다.
솔로몬의 많은 자녀들은 복잡한 아버지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으며
제대로된 존재감이 있었을까요?
완전한 집중력, 나누어지지않는 집중이 소중한 가족관계에는 필수적입니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우리 당사자의 회복에는, 부모가 자녀를 신뢰하고 완전히 올인해서 집중하고 그 마음의 중심을 간파하고 알아줄때, 회복이 시작된다고합니다.
자녀에게는 부모가 세상에서 제일 큰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되면 당사자의 정체성이 뚜렷해지고 자신감이 생기게됩니다.
자신에대한 확신이생기게됩니다.
자녀가 뭘 하고싶어하는지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디서 상처를 받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자녀인 당사자의 마음에 집중해주어야겠습니다.
그래서 당사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갈때 회복의 실마리가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를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가족에게 깊이 뿌리를 내릴때
안정감을 찾고 회복으로 갈 수 있습니다.
부모와 당사자간에 메위지지않는 갭이 생기면
회복은 멀어집니다.
부모의 살아온 경험으로 과거의 오래된기준과 주장을 내려놓아야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있는 당사자들을 보며 부모가 세대가 다른 당사자의 마음을 몰라줘서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당사자들을 볼 때 마음이 아픕니다.
좀 더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알아주는 폭넓은 부모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을 적어보았습니다.
끊임없이 공부를 하셔서 자녀와의 사이를 줄이셔야합니다.
병이 있는 젊은 자녀가
소통이 안되는 부모로 인해서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의 사랑은 너무 무거워서 이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자녀의 어깨를 조용히 감싸안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