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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페르소나

작성자포도송이 이옥선|작성시간26.06.22|조회수40 목록 댓글 0

우리는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아니, 여러개의 얼굴(가면, 페르소나)을 갖고있다고 한다.

부모로, 친구로, 직장인으로, 여러가지 역할에 따라 조금씩 달리해서 살아간다.


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나를 떠나서,
내면에 있는 나의 무의식을 알아가는 여행.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이라는 말.

인간의 내면에 각인되어진, 지구상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유전된
조상으로부터 경험한 집단적인 무의식인 집단무의식.
그리고 나의 환경이나 체험으로 인한 나만의 무의식.
이 둘을 다 아는것은 쉽지 않다.
내가 나를 잘모르니 나를 다스리지 못하고
살기가 더 어렵다.

왜냐하면 나도 의식하지 못하는 내 안의 저 깊은곳에
또아리틀었다가,
어떠한 결정적인 순간에 불쑥 튀어나와서
조절이 안되고 이해가 안되고,
주변인들도 힘들게하는 마음의 상태.
그래서 수습하기도 힘들어진다.
알 수없고 도대체 이해되지않는 미궁속 나의 무의식.
그래서 유행가 가사에도 나온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스위스 사람인 '칼 융'은 무의식과 페르소나에 대한 심리를, 각고의 노력으로 파고들어 연구하여서,
오늘날의 심리치료를 확립하였다.
참 감사한 일이다.
심리상담학의 혁신적인 정신과 의사 '칼 융'의 일대기를 공유합니다.
https://youtu.be/ueK6lLrMhtQ?si=kP8YspMXdvVzP8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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