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요기사

동남권 혁신클러스터, 글로벌 기술협력 본격화

작성자광역매일|작성시간26.06.12|조회수10 목록 댓글 0

https://www.kyilbo.com/369870

울산TP·부산·경남 진흥원·AMTC, 해외 연구기관과 기술교류 추진
미래모빌리티·해양ICT·항공 분야 글로벌 공동연구 기반 마련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가 추진하는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이 첨단제조 산업의 글로벌 협력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TP는 울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지역산업진흥원, 경남지역산업진흥원,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AMTC)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글로벌 협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맞춰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4개 기관이 체결한 글로벌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 성격을 갖는다.

 

참여 기관들은 그동안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해외 기관과의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기획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번 기술교류회는 그 첫 번째 실행 사업으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첨단제조 분야 해외 대학 교수진 초청 특강, 해외 연구기관과의 기술교류, 글로벌 협력 연구개발 신규 과제 발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해외 대학 연구진이 참여한 특강에서는 첨단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사례가 소개됐으며, 참석 기업과 연구기관들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권 3개 진흥원과 AMTC는 향후 국내외 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정부의 글로벌 공동연구개발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모빌리티, 해양ICT, 항공 등 동남권 주력 산업 분야 기업들의 해외 협력 기회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관계자는 “기술교류회를 계기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국제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