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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역세권 산단 투자 금융 지원 나선다

작성자광역매일|작성시간26.06.18|조회수6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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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분양 중도금 대출 협약
기업 금융 부담 완화·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BNK경남은행이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분양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과 투자자 대상 금융 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17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뉴온시티 홍보관에서 ㈜울산복합도시개발과 ‘울산역세권 뉴온시티 일반산업단지 분양지원을 위한 토지분양 중도금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울산복합도시개발이 공급하는 토지를 분양받는 고객과 기업을 대상으로 토지매매계약 이행에 필요한 중도금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토지분양대금의 12% 이상(이자지원형)을 납부하고, 사업 시행사로부터 추천받은 고객과 기업이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금융 지원이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울산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온시티는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약 46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를 연결하는 입지적 장점을 기반으로 주거·산업·상업 기능을 결합한 자족형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으며, 일반산업단지는 미래산업 관련 기업 유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토지를 분양받은 고객과 기업들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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