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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 선정 완료

작성자광역매일|작성시간26.06.19|조회수3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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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추천제 통해 실무형 인수위원 19명 선정…자문단도 구성 예정
청년ㆍ시민사회단체ㆍ각 분야 실무자 균형 배치…시민ㆍ현장 목소리 반영

 

앞으로 4년간 울산시의 정책 기조와 방향을 설정할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선정이 완료됐다. 

인수위는 이에 앞서 “관행적인 전문가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모집 단계부터 ‘시민 추천제’를 도입, 위원 선발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모 결과 많은 시민들이 지원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참여가 확대됐으며 시민사회단체와 각 분야의 전문 실무자들을 골고루 선정해 ‘시민주권’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인수위 측의 설명이다.

 

심사 결과 총 19명이 위원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즉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을 검토하는 한편,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 활동 결과를 정리한 백서를 발간해 인수위원회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향후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을 살필 ‘시민자문단’도 별도로 구성한다. 자문단은 인수위와 함께 민선 9기의 정책을 발굴·구체화하는데 참여하게 된다.  

 

오문완 인수위 위원장은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울산시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실무조직으로,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과제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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