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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올해 태화강 마두희 축제 개막

작성자광역매일|작성시간26.06.19|조회수5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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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막식ㆍㆍㆍ21일까지 축제 연계 다양한 행사 진행
`단오맞이 한마당`ㆍ울산교 `달빛 라운지` 야외카페 운영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되는 2026 태화강 마두희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3일간 성남동 문화의 거리에서 `중구 단오맞이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또 20일부터 21일까지 울산교에서 `태화강 달빛 라운지`야외카페를 운영한다. 

 

중구 단오맞이 한마당 행사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우선, 19일 오후 7시 30분 옛 울산초등학교 앞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 `제8회 생활예술인 경연대회`가 열린다.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지역 동호인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난타, 풍물, 합창,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1일 오후 2시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는 동(洞) 대항 씨름대회가 펼쳐진다. 12개 동(洞) 대표 선수들이 모래판 위에서 힘과 기술을 겨루며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추가로 행사 기간 울산동헌 앞 새즈믄해거리 일대에서는 그네 타기, 창포물 세안, 장명루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울산교의 야외카페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와인과 커피 등을 마시면서 태화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클래식, 성악 등 음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중구는 태화강 둔치와 울산교를 연결하는 보행 계단에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설치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추가로 음악에 맞춰 불빛이 아름답게 움직이는 `빛쇼` 공연도 선보인다. 이 밖에 중구 관광두레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지역 주민사업체와 연계해 관광두레 홍보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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