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의 경전 - 타나크, 탈무드
유대교의 경전은 타나크(תנ"ך)와 탈무드(תלמוד)가 있다.
타나크 스크롤들 - Pete unseth / CC0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Entire_Tanakh_scroll_set.png)타나크(Tanakh)
타나크(히브리어: תנ"ך Tanakh, Hebrew Bible, 유대교 성경)는 기독교에서는 구약성경이라고 부른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히브리 성경'이라고 부른다.
타나크는 율법서, 예언서, 성문서 부분의 맨 앞자를 따서 부르는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율법서(토라, Torah, תורה) -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예언서(네비임, Nevi'im, נביאים) -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열왕기, 이사야, 예레미아, 에스겔,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 성문서(케투빔, Ketuvim, כתובים) - 시편, 잠언, 욥기, 아가, 룻기, 예레미아 애가, 전도서, 에스더, 다니엘, 에스라, 역대기
여호수아 1:1
타나크는 대략 기원전 1500년에서부터 시작한다. 모세가 율법서인 토라를 작성한 시기를 타나크 최초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토라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구약 성경의 첫번째 다섯편으로, 모세 오경이라고 부른다.
1830년 경 독일에서 발견된 토라 원본 - Daniel Ullrich, Threedots / CC BY-SA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탈무드(Talmud)
탈무드(히브리어: תלמוד, 영어: Talmud)는 모세가 전하였다는 또 다른 율법 또는 아브라함 시대에 이미 있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구전들 중에서 율법을 담은 문서집인 미슈나(Mishnah)를 약 c.e 2-3세기에 랍비 유다 하나시Judah ha-Nasi가 집대성 하였고, 그것에 대하여 ‘종합’이라는 뜻의 후대 의견들인 게마라(Gemara)가 교차 편집된 것을 통칭하는 용어로서 전 육부 육십삼 편 또는 육십사편으로 구성되었다.
탈무드는 사실상 유대인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유대인들은 하브루타 학습법에 의거해서 탈무드를 공부하는데, 하브루타 학습법은 절대적으로 토론에 의해 학습을 하고 있다. 실제로 대학 도서관에서 큰 소리로 서로 논쟁하고, 질문하면서 자신의 자아에 대하여 확실하게 학습하는 방법이 유대인의 하브루타 학습법이다.
이런 타나크와 탈무드를 공부하는 사이에 유대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게 된다.
탈무드를 읽는 유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