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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

작성자야베스|작성시간17.02.15|조회수70 목록 댓글 1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살전5:18)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 감사하라”(살전5:16-18).

 

1. 항상 기뻐하라

 

왜 기뻐해야 합니까?

그것은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

는 말씀이 대답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웃음소리가 넘치는 집에는 복이 찾아온다는 ‘소문 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말도 이 말씀에 이어집니다.

'항상 기뻐하라'(살전5:16)는 원하는 일이 성취되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기쁨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어렵거나 힘든 일에도 하나님의 위로 가운데 기뻐하는 신앙심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고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은 인간의 감정을 통해서 나타날 수 없는 것으로 오직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입니다(롬14:17;갈5:22).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는 ‘24시간 기도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께 부단히 의지하는 자세나, 항상 기도하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라는 의미입니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엡6:18)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약5:15)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기도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와 같을 때 응답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라'(눅18:1)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면’(골4:2) 꼭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3. 범사에 감사하라

 

왜 기도자는 감사하면서 기도해야 하는가?

"기도 없는 영혼은 그리스도 없는 영혼이고,

그리스도 없는 영혼은 멸망한 영혼이니 영원히 내어 던짐이 된다.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이

거듭난 마음이고, 하나님과 화목한 마음이고, 신령한 마음이고, 진리의 빛을 받은 마음이고,

생명 있는 마음이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마음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은 은혜 받은 증거이고,

기도함으로 인격이 변화되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8)는

성도는 이미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였으므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모든 것에 감사하라는 말입니다(빌4:6).

 

 자료  손양원 목사 감사기도

 

1948년 10월 27일 아침 여수에 있는 애양원 교회. 공산주의 청년에게 총살당한 두 아들 장례예배 때의 손양원 목사의 답사 순서였습니다.

"여러분, 내 어찌 긴 말의 답사를 드리리요. 내가 아들들의 순교를 접하고 느낀 몇 가지 은혜로운 감사의 조건을 이야기함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첫째, 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들을 나오게 하였으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둘째, 허다한 많은 성도들 중에 어찌 이런 보배들을 주께서 하필 내게 주셨는지 그 점 또한 주께

감사합니다.

셋째, 3남 3녀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 장자와 차자를 바치게 된 나의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넷째,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다 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의 순교이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섯째, 예수 믿다가 누워 죽는 것도 큰 복이라 하거늘 하물며 전도하다 총살 순교 당함이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섯째, 미국 유학 가려고 준비하던 내 아들, 미국보다 더 좋은 천국 갔으니 내 마음 안심되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곱째,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을 총살한 원수를 회개시켜 내 아들로 삼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덟째, 내 두 아들의 순교로 말미암아 무수한 천국의 아들들 이 생길 것이 믿어지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홉째, 이 같은 역경 중에서 이상 여덟 가지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기쁜 마음, 여유 있는 믿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 감사합니다.

끝으로 나에게 분수에 넘치는 과분한 큰 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 일들이 옛날 내 아버지, 어머니가 새벽마다 부르짖던 수십 년간의 눈물로 이루어진 기도의 결정이요, 나의 사랑하는 한센 병자 형제 자매들이 23년간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기도해 준 그 성의의 열매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두 아들을 떠나보내는 장례식장은 손양원 목사의 이 감사의 답사로 눈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감사의 기준은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을 일깨워준 기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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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상목 | 작성시간 17.02.1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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