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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리기 원하는가?

작성자야베스|작성시간17.03.15|조회수79 목록 댓글 1
하나님께 온전한 영광을 돌리기 원하는가?
 




참된 기독교는 ‘나’와 ‘나 자신’과 ‘나를’에 얽매여 있는 
자아 중심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
 

하나님의 영은 단호한 태도와 최종적인 파괴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신다. 
하나님의 영은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본성의 바로 이런 측면, 
즉 우리의 교만한 삶을 엄히 정죄하고 거부하고 처결하신다.

따라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인간의 악하고 교만하고 도착적(倒錯的)인 본성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라는 문제를 놓고 기독교 안에서 두 가지 입장이 대립한다. 
한 가지 입장은 심리학과 정신의학에 많이 의존한다.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은 예수께서 우리의 자아와 이기심과 교만과 도착성(倒錯性)의 수위를 조절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우리가 아기였을 때 어머니의 꾸지람 때문에 생긴 강박관념과 왜곡된 개념을 처리함으로써 인간관계 등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면, 목회자들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교회에서 신경정신과로 보내느라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기독교 안에는 또 다른 입장이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아를 교육하고 관용하고 세련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아를 끝장내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성경의 교훈을 받아들인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자연적 자아와 교만을 길들이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교만한 자아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도 그렇게 가르치지 않으셨다.


사도 바울은 자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치료법을 알았다. 
그는 그것을 한 구절로 요약했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의 삶에서 요구되는 결단이요 믿음과 헌신의 태도이다. 
당신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자아와 자기중심주의와 교만의 문제를 효과적이고 
최종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깨달았는가?

그렇다면 이제 당신은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지해서 우리는 우리의 자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한다. 

 “이제 너는 끝장났다. 너는 폐위(廢位)되었다. 
  너는 더 이상 지배권을 휘두를 수 없다.”
 



 



‘세례’란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과하신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그러나 슬프게도 지금 우리가 행하는 세례는 세례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른 채

물에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혹

은 물에 젖은 손을 머리에 잠시 얹는 의식으로 전락해버렸다. 

많은 사람은

내면에 일어난 영적 변화를 가시적(可視的)으로 증거하는 것이 세례임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하라. 

세례는 이기적이고 도착적(倒錯的)인 인간의 옛 본성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음을 상징한다.

성도에게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葬事)되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 가운데 그분과 함께 다시 산 것을 의미한다.

물세례의 형태가 어떻게 되든 간에 이것이 세례의 본질적 의미이다.

결혼반지가 결혼을 증거하고 상징하듯이 물세례는 
성도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A.W.토저, 내자아를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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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상목 | 작성시간 17.03.1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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