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조(都始祖) 전섭(全聶)은 고구려 동명왕(東明王)의 셋째 아들로 BC 18년 온조(溫祚)가 백제를 개국할 때 오간(烏干),
마려(馬藜), 을음(乙音), 해루(解婁), 흘간(屹干), 곽충(郭忠), 한세기(韓世奇) 등 9사람과 함께 공을 세워 십제공신(十濟
功臣)으로 환성군(歡城君)에 봉해졌다.전씨(全氏)는 도시조인 전섭으로부터 18본이 분적되었으며, 우리나라 전씨는 단본
이라 할 수 있다.천안전씨(天安全氏)는 도시조 전섭(全聶)의 16세손인 전낙(全樂)을 중시조로 시작되었다. 그는 고려
개국공신이다. 태조 왕건이 후백제 견훤과 대구 팔공산 전투에서 싸울 때 신숭겸과 함께 순절하였다. 그 후 삼사(三司)
좌복야(左僕射)에 추증되었고, 천안부원군(天安府院君)에 봉해져 후손들이 천안을 본관으로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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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氏 시조(始祖) 환성군(歡城君) 전섭 단소 충남 천안시 풍세면 삼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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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묘지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