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禮儀)는 남의 인격을 존중하고 경애하는 정신을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는 공동체의 규정이나 관계이다. 즉 서로 상대방에게 갖추어야 할 말투나 몸가짐 또는 행동 따위이다.
범절(凡節)은 일상생활의 모든 일의 순서나 절차이다. 즉 말투나 몸가짐, 행동의 정해진 형식이다. 그러므로 예절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을 그에 합당한 형식으로 표현하는 행위이다.
예절은 마음가짐만으로는 부족하며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야 참 예절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예절이란 구속력이나 강제적 규범에 의해서 지켜지기 보다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간의 도덕심과 양심을 먼저 존중하는 것이 예절이다.
☆ 예절의 필요성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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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속에서 타인과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와 협동으로 생활한다. 공동 생활의 조화와 질서를 유지하려는 자각적인 노력과 인격이 필요할 것이다. 예란 자기의 어진 본 마음을 솟아나게 하는 것이다. 본마음을 찾으면 서로 사양하는 마음이 솟아나고,
존중하고 경애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할 줄도 알고, 현대는 세계화 시대이므로, 서양 예절(에티켓)도 국제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 배워야 한다. 우리 예절과 마찬가지로 모든 예의 범절의 바탕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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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천 방법
예절은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예절을 몰라서 지키지 못한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알고도 지키지 못한 것은 모르는 것만도 못하다.1.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한다.
2. 대인 관계를 원만히 한다.
3. 공중 질서를 지킨다.
4. 내 몸 아끼듯 남을 아끼고 배려한다.
5. 자기가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6. 잘못이 있으면 상대에게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