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님 안녕하세요!
이번 6월에 아가를 출산하고
육아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카페에 잘 못오다가
요즘 조금씩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
이번 콘서트 너무 반가웠는데.. 남편 출근날이라
아가를 두고 갈 수 없어 이번엔 못가게 됐답니다🥲
너무너무 아쉽지만 다음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골때녀에도 곧 나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설레이던지.. 다음주 육퇴 후 경서님 보러 올게요😌
요즘 일교차 큰데 늘 감기 조심하시구,
다음에 또 글쓰러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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