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브란스 병원에 결려 있는 기도문>
🥀하나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돈이 떨어지고 사고싶은 것도 맘대로못하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공부를 기대만큼 안하고 아내가 미워지고 부모님과 형제들이 짐스러워질 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허무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몸이 늙고,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부정이 득세하는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잘못하고 저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잠 못이르고 뒤척이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병들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김동근 님이 주신 카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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