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
맑은 이슬을 잔뜩 머금고
싱그러움으로 다가온 이름 모를 들꽃같이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모습이고 싶다.
어색한 속내 드러내지 않고
어울리지 않는 치장 하지 않고
있어야 할 자리 지키면서 해야할 일 하면서
분수를 아는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산골 소식을 전해주면서 낮은 곳으로만 찿아온
순리 아는 물과 같이 흐르는 길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모습이고 싶다.
오만한 자리 앉지 아니하고
악한 자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가야 할 길마다 하지 않고
섬기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찾는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하산)
<이중재 님이 주신 카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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